당신의 신앙생활의 모습을 보면서 목자가 흘리는 감동의 눈물을생각해 보셨습니 까? 모두가 교회를 위해 침묵으로 일관하더라도 당신만은 포기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은 바로 당신을 믿고 지금 그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교회에서 나는 참으로 있어야 할 사람일까요? 아니면 있으나마나한 사람일까요? 목자가 당신 때문에 고통의 눈물을 흘리는 것보다는 당신 때문에 감격의 눈물을 흘 릴 수 있다면 하나님도 당신을 보시면서 감동의 눈물을......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요한복음 10:1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