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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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어떤...간증 .2024-11-21 07:59
작성자 Level 10

광명 제자교회 ;김승규 목사님 37세
이분은 20대를 온전히 하나님께 바치신 분이다.주님을 영접하게된동기는 대학일학년

때 어떤 목사님 부부가 너무나 끈덕지게 전도를해와서 너무 귀찮아서 그 사모를 뚜드
려 줬는 데 첫아이가 유산 그일로 그분의 교회에서 헌신.....아르바이트로 대학을 다니
면서도 교인이 자기하나뿐이라 교회운영비 목사님사레비를 혼자서 해결함.

대학 일학년때 성전을 지어드리기로 서원을 하고 5년후꿈을 이루어 성전을하나님
께 봉헌함...모던 비전 과 헌신 .생애를 쏟아 부으셨고 심은 후의 결실이있어서
...27세에 자기교회를 개척 ..창립예배드린두번째 주일날 건축헌금이 일억 오천이 들
오와서 두번째 건축을 시작 ....성도는 날로늘고 마음에 교만이 가득하였답니다.

오직 말씀에 살고 말씀이면 꼬박죽고 말씀안에 생명이있다고 믿었지만 깊은 성령의
체험이없었답니다.
교인은 날로늘어가는데 새벽기도에 어떤 다른교회 권사님이오셔서 큰소리로 방언기
도를 하시고 다른 교인들은 거슬려서 기도를 못하고 구경만 하고 ....

목사님은 방언도 페하고 예언도 없다고 믿었는 데 방언기도하는 사람이와서
내교인 기도를 방해하니까 할수없이 심령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내어쫓으니 경고가 왔
답니다.
사건 ;1; 현직교사이며 주일학교 교사로일하는 아가씨가 귀가중 성폭력을 당해서 정
신이상이생김.
그가족이 목사님에게 기도를 요청 ...기도를 몇번해도 차도가 없어서 정신병원에 입원
을 권유...목사님은 말씀만 능통했지 성령 체험이없으므로 영적세게를 몰랐음.

얼마후 그집에서 딸에게 접신굿을 한다고 박수무당두명을 초대했다는 보고를 받고
목사님체면에 그냥있을수가없어서 집사님들 열댓명을 끓고 무당굿하는 현장에가서
찬양으로 방해를 하니 무당이 나와서 목사님을 땅에다가 패대기를 침 .
사건 2 ;
김승규님의 외할머니는 무당이었고 귀신의 세게에서 진짜 신들린 무당은 재물이쌓이
지만 배워서 하는 무당은 파리만 날리더라.
접신굿을 말리러 많은 집사님과 깉이갔어도 성령을 받은 자가 하나도없어니 무당을
향아여 귀신아 나가라..해도 안나가드라.

성경에는 분명히 넘어지고 꼬꾸라지고 거품을 물고 떠난다고 기록되었는 데
이무당은 오히려 목사님을 패대기를 치더라.상천하지의 하나님릉 믿는 목사가 영적
인 패배를 했으니앞이깜감하고 갈곳이 없드라
아무리 자기가 개척을 하고 성도가많아도 영적으로패배한자는 얼굴을 들고 들어갈수
가없어서 생각나는게 지금까지멸시를 했던 누님목사님이드라.

평소때 누님교회를 가보면 거룩은없고 방언으로만 우당탕탕 하는 게 아주 꼴불견이
라 아이구 무식하기도해라 나처름 말씀에 도가터서 말씀에바로서야지 저짓하면 밥이
나오냐 ........무시백배했었드라.
누님의 도움으로 기도를 하는 데 이제껏살아온것 철저하게 회개하니 눈물콧물이 줄줄
이 흐르면서 무시백배하던 방언이나오면서 절제가안되드라.
방언은 하나님이주시는 선물이라 내가 하고싶다고 나오는 건아니드라.

사건3 ;
낮두시부터 밤 아홉시까지 대굴대굴 굴러서 회개하고 방언을 받으니 절실하게 하나님
을 만나야했다.
그다음날로 문장대에오르니 11월의 문장대는 눈이 휘날리며 춥더라.

오후 여섯시쯤에 문장대 정상에서 바위에 의지하여 죽으면 죽으리라 기도를 하는 대
한시간기도를 하고나니 온세게기도를 다해서 더할기도가없고 얼어죽을것같아서 내려
오려는 데 어두운 밤에 산길이라 길을 몰라서 못내러오고 너무너무 추워서 몸을 흔들
며 방언기도를 하는 데 몸이 붕뜨는걸 느껴서 그와중에도 ..아 ! 내가이제 바울이 올
라갔던 그 삼천층 하늘을 올라가나부다하는 데 조금있으니 몸이땅에 닿으면 서 허리
가 뜨끔하드라.
눈을 뜨고보니 바위에서 뜰어저서 눈이쌓인 골짜기에 몸이있드라.
이젠 죽었구나 성령이고 능력이고 하나님 살려만 주옵소서 사투를 벌이면서 바위를
기어오르다가 뜰어지고 또뜰어지니 새벽이다가오면서 살길이 생기드라.

두번째날도 산속에갇혔는 데 하나님은 인내하는 힘도 많아서 안만나 주시드라.
밤 9 시쯤 캄캄함 속에서 나의 지나운 과거가 필림처름 지나가는 데 내가 그렇게
거짓되고 추악하드라.
이런죄인이 어떻게 목사가됬냐.
죽어라 죽어 그러니까 무당한테터지고 여자들한테 터지고 ....대굴대굴 굴러면서 바위
를 치고 통곡으로 기도를 하는데 하나도 안아프고 정신도 없드라.
얼마를 지난후 갑자기 가슴속에서 솟아나는 말씀..
...(.롬 1;17절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이말씀을 붙들고 나니 캄캄함이 빛으로 임하면서( 내 사랑하는 종아) 하는 음성이들
리고 새벽까지 사로잡혀서 기도만 했다
.(목회 10년에 하나님의 음성은 이것뿐이못들었음 혹시 이상한 음성(환청)듣는 사람
이있을까봐서 참고 )

추위도잊고 향기를 맡으면서 온몸은 얼고 상처가 났으나 마음은 충만하드라.
이날 문장대의 눈보라 속에서 20일 금식 작정기도를 했다.
주님 성령의 능력을 내게주옵소서.성령의 인도함이 없는 나는 쓸데가 없드라.

기도중에 온몸에불이나서 눈위에 딩굴면서 기도를 했는 대 새벽에보니 주위의 눈이
다 녹고 온몸에는 치유가 임했드라.
베드로같은 온나라가아는 무식쟁이가 성령받으니 유식한 능력자로 변한것처름 성령
을 받으면 깊은곳도 통달하게 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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