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할머니가 계십니다, 영혼이 순수하고 아름다운신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배입니다.
구역예배를 드린후 진정한 구원과 왜 우리가 구원을 받아야 하는 지 우리의 삶이 어떠한 삶이 되어야 하나님이 기뻐 하시는 삶이 되는 지를 토론하며.
사 57;19 입술의 열매를 짖는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평강이 있을 지어다. 히 13;15항상 찬미의 제사를 하나님께드리자 이는 그이름을 증거하는 하나님의 열매니라. 곌 2;8 말씀을 듣고 입을 벌리고 먹으라 고전 8;1~3 지식은 교만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
겔2;8 말씀을 먹으라 벧전 5;5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막 7;27~30 수로보니계족속의 여자는 말씀을 먹은후에 예수님에게 개 취급을 당하면 서 까지도 자기의 소원을 성취 하기위하여 굴하지않는 자세로서 결국은 그 믿음을 인정 받고 목적을 달성하는 장면을 은혜로 나눴습니다.
적으도 말씀을 먹은 후의 열매는 이렇게 눈으로 확인할수있도록 나타나야한다 로 결론을 지었습니다.
이 사랑 스러운 할머니가 갑자기 걱정을 합니다. 나는 전도를 하나도못해서 어떻하냐구요.
집사님 염려마세요 집사님은 이미보여주는 전도자가되어서 온집안을 구원시켰으며 형제들 중에서도 또래의 할머니들 중에서도 가장 편안하고 대우받는 삶을 누리지않습 니까. 아주중요한 보여주는 전도자 역활을 하고 있습니다. 나하나도 못가누는 사람이 전도를 한다는 건 진실이 결핍된거겼지요. 정말 하나님이 칭찬 하실만한 일을 하셨습니다.라고 애기를 나눴습니다.
본인은 참으로 이할머니가 자랑스럽습니다. 일생에 뿌리신 그대로 결실을 맺고 계십니다.
가족을 위하여 사랑과 희생을 뿌리시고 공경받는 것으로 결실을 맺으시는 우리집사 님 입을 크게벌려 자랑하여도 아까울것이 없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이아침에 주님을 자랑하게 하셨습니다. 참으로 주님을 위하여 기뻐하는 금식을 하게 하시는 주님
금식은 밥을 굶는게 아니라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고 멍예의 줄을 끌러주고 압제당하 는 자를 자유케하며. 주린자에게식물을 나눠주며 환란을 당한 골육을 스스로 피하지 아니하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주여 ! 주님의 말씀의 열매가 내게도 나타나게 하옵소서. 항상 낮은 자의 자세로 살아가게 하시고 겸손의 대열에서 이탈하지 않게 하소서.
주린자에게 심정을 동하게하시고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는 자가되게하소 서. 나의 힘으론 할수없으나 주님의 공급하시는 힘으로 할수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날마다 입술의 열매를 짛는 자가되게하여 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