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할때 사랑하는 마음을 주신다. 내 스스로 사랑할수 없다 하나님이 택한자에게 사랑을 주신다.
사랑을 공급 받는 방법은 (요15)주님안에 거하는 자에게 충만하게 주시고 기도 하는 대로 응답하신다.
주의 이름이 항상 내 입에 가까워야 한다. 여호와여 우리주의 이름이 어찌 온땅에 그리아름다운 지요.
주의 영광을 하늘위에 두셨나이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이는 원수와 보수자로 잠잠케 하려하심이니이다. 주의 손가락으로 만든 주의 하늘과 주의 베푸신 달과 별들을 내가보오니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권고 하 시나이까.
여호와여....... 우리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성령받기 전에는 주의 이름이 마음에 안새겨젔다. 그냥 막연한 이붓아버지 정도로만 생각되었다.
아무리 내아버지라고 해도 도무지 실감이나지않아서.그냥 그런 여호와라는 신이있나 보다하는 정도로 생각했다.
성령세레를 받고 나니 얼마나......얼마나 아름다운지요....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이 위대하고 아름다운 이름을 어땋게 전할까.......어떻게 설명을 할까.
이 소중한이름 을 ......그이름 예수 ....가장귀한이름 그이름 예수..예수.예수.
이귀하고 귀한 이름을 내가가장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 친척들에게 설명을 해야겼 는 데 어떻게 설명을 해야 그들이 실감을 할까.....
이귀한 예수를 전할수가 없네 그 풍부함을 ......표현을 할수가 없네.....그 사랑을 표현하고 보여줄 능력이 내겐없 네. 하나님의 그거룩함이 보이긴보이는 데 어떻게 설명을 할수가 없네. 어제도 계셨고 오늘도 계시며 또 장차올 그 예수를 표현할 방법이 내겐없네......
존귀하신 하나님 ..전능하신하나님....영광의 주님......영광의 주님....... 천국은 저하늘에 있는 게아니라 내 마음속에있네..... 세상것 부족하지않게 가저봤지만 그리스도가 주는 행복에비교할수가 없네......
주님께 영광 ...주님께영광 ......날사랑하신주 그피로 날 구속하셨네. 날사랑하시므로 날위하여 고난을 주셨네.
고난을 주시는 주님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어려움의 눈물이 기쁨의 눈물이 되게 하셨네....
주님앞에 설때까지 사랑하는 마음과 회개한 깨끝한영이 떠나지않게 하소서 회개의 눈물이 마르지않게 하소서. 사랑의 눈물이 흐르게 하소서.......
표현으로 안되는 이사랑을 우리모두가 스스로 느끼게 하소서.... 감사의 주님 .....감사의 주님......감사의 주님. 주님을 사랑합니다. 사랑함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