닠 네임이 내친구 애칭하고 똑같습니다.절 모르신다니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본인은 아무도 모르기를 바랐지만어디 세상사가 그렇게 마음대로 되던가요.저는 별의 영광을 외치는 자를 위하여 기도 한적이 있습니다만jun 님을 위하여 서도 축복과 기도를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주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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