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합니다.club 은 항상 제자리에 있습니다.조금 아픔이있었습니다.밤을 지새며 부르짖어기도하고 명약을 얻었습니다.주님께서 말씀하시길 기도 하다가 혐의가 생각 나거던 예물을 제단에 두고 가서 화해하라 하시네요.누굴위해서가아니라 내 기도가 응답받기 위해서죠.하나님의 오묘한 인도하심을 보면서 다시한번 감사 기도를 했습니다.하나님은 나의 낮아진 모습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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