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햇살이내려 쬐입니다.
몸도 마음도 가벼워 지는 걸체험하면서 주님을 향한 열정을 다시한번 느낍니다.

주님의이름을 내게주셨으니 능치못한것 주께없다는 고백을 드리면서
오직 성령이 네게임하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렴과 온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
지 이러러내 증인이 되라 하시니라...

성령세례가 별거겼습니까?
그냥 기쁨이 충만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나오고 주님을 누구에게나 자랑하게되
고 이좋은 것을 모르고 거부하는 사람들이 불쌍해 보이고.....

온영혼으로 이웃을 사랑하게되고.....
인간은 신이될수없는 고로 가끔은 회의도 느끼나봅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주님의뜻대로 살아드리는 삶 이 아니겼습니까.

나는 주를 위하여 열심히 살았다고 자부하는 데 .........
나의기도와 헌신으로인하여 축복을 기대했는 데 축복은 고사하고 고난이 오지않습니
까?
왜일까요?
주님은 항상 폭풍을 동반하고오십니다.
주님은 항상 먼저 헌신을 요구하시고 때때로 우리의믿음 을 달아보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헌신을 고백하고도 다 양같아서 제갈길로들 갑니다.
주님께서는 보혜사성령을 우리에게 보내셔서 지금도 탄식하므로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고 계십니다.

주님이우리눈에 안보여도 사람을 통하여서 역사를 하십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손과발이없기때문에 깊은 교제가있을 때 우리마음속에 오셔서 기
도를 들어시고 사람이나 자연을 통하여서 역사를 하시지요.

하나님은 네가내안에 내말이 네안에 있으면 무엇이던지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ㅏ말
씀하십니다.

너희중에 환란당한자가있느냐
기도하라

기뻐하는 자가있느냐 찬송하라고 하십니다.

예수가없는 삶은 항상 빈손입니다.
주님을 모시는 생활은 축복이넘치는 생활이지요.

우리의부요를 채워주시는 주님 .....
빌4;13 능력주시는 자않에서 내게 부족함이없으리로다.....

예수만 모시면은 나를 통하여서 다른 사람들 까지 모던 풍랑에서 건져 주십니다.
항상 주님만 바라보는 저와 여러분들의 삶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좋은 날 아침에 주님을 생각하게하시고

감사가...기쁨이 넘치게 하셨습니다.
오늘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삶이되게하옵소서

예수님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