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하는 일이 특수한만큼 이런 사람을 종종 대하게 됩니다. 믿는 다면서 믿음이 없는 사람 .
바람이불고 창수가 일어날때에 넘어지는 사람 . 좋을 때는 한없이 좋은 데 어떤 계기가되면 자기가 막 나오는 사람 ....
이남자는 하나님이 어디있는 지 찾고 있었습니다. 절규와 고통으로 .....절박한 심정으로 ......
당한 환란이 너무 숨이막혀서 여기 저기 솟아날 곳을 찾고 있었지만 어디 시원한 대답이나오는 속시원한 곳이 있던가요.
미친듯한 대화와 절규......긴박함 .....당장의 때꺼리와 잠잘곳 부양해야하는 가족들 인내의 대화를 한지 다섯시간정도 지났을까요.
성경속에는 모던 지식과 지혜와 보화가있다고했더니 이렇게 두터운걸 어떻게읽어요? 기도는 어떻게 하는 거지요? 맏기는 게 뭐지요?
순한 양처럼 변했습니다. 기도하는 법 과 믿고맡기는 법을 설명 능치못함이 주께 없나니...... 그분은 기도원을 향해 떠났습니다.
주여 !주의백성이 환란을 당치않게 하옵소서. 환란속에 있으나 담대하게 하옵소서.
솟아날 힘과 지혜를 주옵소서. 비둘기같은 성령이 임하여서 항상 잔잔한 기쁨이 있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