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여선교회

제목믿은 사람들 ....열넷2024-11-21 06:26
작성자 Level 10

오현채 (인천예수중심교회) 집사님이 계십니다.
본인은 건축 용어는 잘 모릅니다만 이분은 자기 소개를 오야지라고 했습니다.

연립주택을 100 여채씩 짖고 있던 이분에게는 풍성한 물질의 축복이 있었지만
항상 수심에 가득 차서 살았습니다.

그의 둘째 아이가 소경이된채로 살아가야 했기 때문에 세상사는 낙이 없었습니다.
어너날 그에게도 복된 소식이 들려왔고 예수만 믿으면 이세상에 못고칠 것이 없다
는 애길 들었습니다.

이분은 구원은 나중얘기고 오직 아이 눈떠는 데만 온신경을 썼습니다.
부인과 아이를 끓고다니며 자기는 일도 다 팽개친채로 전국에서 유명하다는 부흥회
는 다 찾아다녔습니다.

주님앞에 죽고자 하면 살길이 생기는 법이라 이분 어너날 자기를 딱알아 주는
강사님을 만났고 그날 부흥회는 자기를 위해서 준비된거같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날따라 강사님이 7~8 시간을 숨도안쉬다시피 말씁증거를 끝내고 안수를 하시는데
이분 마음에 불덩어리같은 뜨거움이 있었으며 세가족이 안수받는 순간에 아이가

눈을 떴습니다.
이감격을 무었으로 바꾸겼습니까.

이분은 세상일 다 접으버리고 오직 교회에 충성하며 온갖 잡일을 다맡아서하고 있습
니다.
지금까지 많은 물질속에 빠저서 살았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아이가 정상이 되고나
니 세상부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과 소경을 고치시는 예수님이니

이땅에 심판하러 오신다는 것과 오직 구원의 확신이 있는 자만이 천국에 들어간다는
사실이 다 믿어저서 주님의 몸이되시는 성전에서 봉사하며 은혜스러운 삶을 살고 있
다고 증거했습니다.

이분은 히 4;12 하나님의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있어며 날선 검과같이 예리하여
영과 혼과밑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느리라 .

이렇게 살아서역사하시는 말씀을 붙들었습니다.
말씀은 이루어진다

믿는자에게 능치못함이 없느니라.
천지는 없어저도 내말은 일점일획도 변함이 없으리라 하시는 말씀을 두렵고 뜰리는
마음 으로 받았기에 항상 실천하는 믿음을 보이고 있습니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좋은 날씨주시고 믿는자들을 체험한자들을 생각하므로 나의믿음을 또다시 점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내가주님의말씀을 바로 이해하고 주님이 요구하시는 삶을 살아드린다면 나의일생을
책임지시는걸 다시한번 생각합니다.

주님 이세상은 공허와 혼돈의 시대입니다.
먹을게없어서 굶주리는게 아니라 사랑이 없어므로 굶주리고 있습니다.

믿는다는 사람들의 마음마음 까지도 공허함이 들어와서 메꾸질 못하고 있습니다.
이공허와 혼돈은 오직 주님의 말씀으로만 메꿀수가있습니다.

내몸이 성전인것을 생각하게 하옵시고 나의생활이 주님이 원하는 삶인지 아닌 지 매
일 말씀으로 점검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믿는다고 자부하면서도 때때로 공허함이 찾아옵니다.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는 일이 생기기도합니다.

마귀의 궤궤를 능히 물리치는 힘을 주옵소서

오직 주님의말씀을 묵상하고 실천하려고 노력 할때만이 믿음 안에서 승리하는 자가
되는줄 믿습니다.

주님 오늘도 좋은 열매주실줄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의 요구하시는 삶을 살게 하시어서 오늘하루도 승리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