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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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엘리야의 하나님2024-11-21 06:28
작성자 Level 10

믿음은 무엇인가.?
엘리야의 하나님 엘리사의 하나님 .

모세의하나님 여호수아의 하나님 .
예수님과 그 제자들 .

태양을 명령하는 여호수아의 담력은 어디에서 왔는 가.
요단을 가르는 엘리사의 능력은 ......

병든자를 해방시키는 예수님의 제자들은 ........
이들은 다 그의 스승을 죽기까지 따라다니며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복종한 자들
이 아닌가.

능치못한일 주께없어니 .
엘리야를 끝까지 따라다닌 엘리사는 그댔가로 갑절의 능력을 받았다.

40 년을 모세를 따르며 배운것이라곤 기도하는 모세스승의 모습밖에 본적이없는 여호
수아는 기도할때마다 나타나는 하나님의 능력을 본고로

전쟁터에서 담대하게도 태양과 달을 명령하여 그것들이 여호수아에게 복종하였다.
예수님의 제자 베드로는 앉은 뱅이에게 명령하니 그가 그자리에서 일어나 뛰지않았
는 가.

사도바울 의 손수건이나 그의 아무것이든지 병든자에게 닿기만 해도 낮는 다고 했다.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하나님 .

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으니 나의 환경의 병이나 영 육의 병든 부분을 하나님이 고치시
리라.
믿음은 들음에서 나는 법.
엘리야의 제자 엘리사는 상상할수도 없는 많은 능력을 가진 분이다.

수넴에 있는 여자에게 죽은 아들을 다시 살려서 돌려 주었으며.
아람왕이 침실에서 하는 얘기까지 그의 처소에서 다듣고 있었다.

아람왕이 수만은 군사를 보내어 잡고자 하였으나 그 많은 군사를 소경으로 만들어
사마리아로 끌어오지 않았는 가.

선지자의 생도의 부인이 하소연할때 기름 한병으로 수십독을 만들어서 빛도갚고 생
게 유지도 시켜 주었으며.
물에빠진 도끼가 물위에 뜨게한일 토질 까지도 변화 시킨일등

수많은 상상하기 힘든 일들을 담대함과 능력으로 행하였으니.
이런 기적들은 아무런 의심없이 믿는 자들에게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게 역사 한
단 사실이다.

할수있거던이 무슨말이냐 믿는 자에게 능치못함이 없으리라 하신주님은 우리에게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을찌라도 이산더러 저리로 옮기우라해도 옮겨 진다고하셨다.

겨자씨는 씨중에 가장 작은 씨라고 말씀하셨고 씨는 말씀이라고 기록되어 있으니
우리가 가장 작은 말씀하나만 순종하여도 주님에게 인정 받는 다는 얘기가된다.

믿는 의와 순종하는 의
우리는 하나님을 직접보지 못하니 주님이 당신의 말씀선포자로 세우신 목사님의 말
씀에 순종하는 것이 곧 주께 순종하는 것이 되리라.

받은 직분에 감사 하므로 충성 하는 일 .
교회는 주님의 몸이 되시니 중심을 드려서 교회를 사랑하는일

작은 일의 희생이 주님께 영광이 된다면 기꺼이 그일 을 담당하는 일
작은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일

겸손과 절제가 나의 의복처럼 나를 감싸는 생활
모든 일에 주님사랑을 실천하여 주님께 인정만 받으면 그다음은 주님이 다 알아서 행
하시리라.
오늘도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시는 주님 .
여호수아 처럼 강하고 담대하라고 말씀 하신다.

엘리사처럼 많은 능력을 받고 행하라 하신다.
850;1 의승리를 하나님께 드려서 영광을 받으시게한 엘리야를 본받으라 말씀하시는
주님
사랑을 실천하는 건 하나님이 주신 능력이다.
기도의승리후에 허탈감과 생명의 위협을 느껴 죽기를 구하는 엘리야의 약함도

오늘날의 우리들 얘기가 아닐까.
주님과의 대화후에 오는 허탈감을 강한 기도를 하는 자는 다 느낄것이다.

주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부족함을 느끼는 건 당연한 일이 아닐까.
허탈감과 다시 일어 나는 힘 ....

부르짖음후에 또다시 찾아오는 허탈감 .......
허무속에서 다시발견하는 생명의 소리 .

이 생명의 소리때문에 다시 감사가 넘처나고 기쁨이 샘솟는 게 아닐까.
누구를 위하여 종을 울리나 할때에

너는 마음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서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는
소리가 들려 온다.

주님 에녹과 엘리야 처럼 어너날 홀연히 들려올라가게 하소서.
이세상은 이미 내것 아니요.

오직 주님만이 내속에 존재합니다.
조금 껄꺼러웠던 마음을 물한모금 안마시는 온전한 금식으로 주님께 회개 하므로
주께서 내 기도를 받으셨습니다.

주님 나의 마음속에 오직 감사만이 나타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엘리야의 심령을 내게 주소서.

나를 낮추시는 훈련을 통과하게 하소서
오직 입술 의 고백이아닌 내 마음 중심 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마음의 중심을 꿰뜰어 보시는 주님에게 합격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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