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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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창조의 법칙2024-11-21 06:28
작성자 Level 10

전 3;20~22 다 흙으로 말미암았 으므로 다 흙으로 돌아 가나니.다 한곳으로 가거니 와

3;21 인생의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 가는 줄을
누가알랴.

3;22 그러므로 내 소견에는 사람이 자기일에 즐거워 하는 것보다 나은것이 없
나니 이는 그의분복이라 그 신 후사를 보게 하려고 저를 도로 데리고올
자가 누구이랴.

우리 모두 에게는 같은 시간이 주어 젔으나 어떤 사람은 하나님을 만나고
어떤 사람은 못만나고 또 어떤이는 만나긴만나되 하나님에게 책망을 받는 사람이있
습니다.
전도서 3장 전체는 범사에 기한이있다~하고있습니다
천하에 범사에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때가있나니

날때가있고 죽을 때가있고 심을 때가있고 심은것을 뽑을 때가있으며
죽일대가있고 치료시킬때가있으며.

8; 사랑할때가있고 미워할때가 있으며 전쟁할때가있고 평화할 때가 있느니라.

11;하나님이 모든것을 지어시되 때를 따라아름답게 하셨고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다.

12;사람이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줄 을 내가알았
고.....
21; 우리의혼이 위로 올라가는것을 누가아랴.
누가아랴...아멘입니다.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셨고 우리의혼이 위로 올라가는것을 누가아랴....
이것을 깨닳는 다면 우리는 어떠한 환경이나 사건 앞에서도 아멘 할수있습니다.

집안에 전쟁이나면 아~ 지금이 그땐가보다 하고 받아드리는 겁니다.
주님을 위해서 입을 꾹다물고 마음을 가라않히고 참는거지요.

아ㅡ 지금은 전쟁할때구나 하구요.
사랑을 할때는 다타서 재가되도록 사랑하는 겁니다.

아ㅡ 지금은 사랑할때구나.
주님에게인정받게 사랑해보자 ( 자신사랑. 가족사랑. 이웃사랑 )
이한몸이 다 타버릴 때까지.

봉사할때는 얄미운 엽집 미꾸라지 집사보지말고 이한몸이 주님께인정 받을 때가지
봉사하는겁니다.

그때 그때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적응하는 겁니다.
하나님은 네가 할수 있는일은 아무것도 없다
오직 당신만 의지하라 하십니다.

우리가 평안 할때는 모르고 지나가나 선악과 앞에서면 아ㅡ 하나님이 있구나.
아ㅡ 하나님 아 ㅡ하나님 하고 느끼게 됩니다.

평일에는 그냥 지나가나 주일날은 아ㅡ 하나님만나는날 하고 생각하지요.

본인은 하나님을 막연하게 알때는 왜 하나님은 선악과를 주셔서 아담에게 죄를 짖
게 만드셨을까. 참 짖궂은 하나님이다 할때가있었습니다.

선악과를 주시므로 하나님을 생각하게하신 깊으신 뜻을 몰랐었지요.

구약을 보면 출 19;장 부터 레위기 끝까지 규레와 율레와 법도를 주셨습니다.

신약에서는 ;사랑하라; 하나님사랑 이웃사랑 .사랑하라십니다.

계시록; 에는 끝까지 이기는 자에게 주십니다.
무엇을 이깁니까?

모든 삶에서 이기라고 하십니다.

기뻐할수없는 환경에서 기뻐하고 감사할수 없는 환경에서 감사하고

도저히 사랑할수 없는 사람을 사랑하라 하십니다.

나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의 그 크신사랑을 생각하면 못할것이 하나도 없다고 하십니
다.
이런일들은 오직 내가없어지고 하나님만이 나타날때에 할수있다하십니다.
사람은 상처가 나면 흉터가 남게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화가나면 하나님앞에서만 풀고 사람에게는 그저 웃는 낮으로 입꼭 다물고
상처가되는 말을 삼가야 되겻습니다.

우리가 내게 가시노릇 하는 자속에 깊ㅡ이 들어가야 그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그사람 속에도 주님이 게시기 때문에 아무리 화가나도 사랑을 베풀어야 할것입니다.

전도서 3 장의 법칙을 이해하고 성령의 이끌음 대로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들이 됩시
다.
여기에 오신 여러분을 진실로 사랑 합니다.

주님 .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넘치는 감사를 주님 받으소서 .

주님
이낮은 자를 어디에 쓰시려고 날마다 말씀으로 기도중에 훈련을 시키십니까.

나를 낮추고 낮아지는 훈련에 항상 통과하지못함을 회개합니다.
나의 무릅꿁는 시간과 마음의 중심을 일일이 달아 보시는 주님

나의 믿음을 한번씩 흔들어 보시는 주님
주님의 원하시는 수준에 합격점을 주옵소서.

때때로 좌절과 허무가있지만 주님 의 영원의 약속 하나로 새힘이 솟아납니다.
주님 우리가 원하는 오직 한가지 그것은 천국이아니겼습니까.

영원한 처소 ; 전도자가 우리에게 모던것을 동원하여 가르치려 한 목적이 아니겼습니
까.
주님 영원을 사모합니다.
나의삶 전체가 거룩한 산제물이되기를 원하시는 주님

합격점을 주옵소서
나를 낮추고 낮아지는 훈련을 통과하게 하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입술이아닌 중심의고백으로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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