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4;10 네가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을 좀 달라 하는이가 누구인줄 알았 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신앙 생활을 기뻐게 하는사람이 있는가하면 어쩔수없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경을 많이 안다고 기도를 많이 한다고 직분이 높으다고 다 믿음이 좋은게 아닙 니다.
본인 우리교회 부흥회를 위하여 기도하는중에 우리 식구들 이번 기회에 넘치는생 수공급을 받았음 하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생수 를 생각하니 수가라는 동네의 여자가 생각났으며 이여자의 넘치는 공급이 부러 웠습니다.
요 4; 20~25 까지보니 이여자는 오실 메시야를 기다리는자로서 예배는 드렸으나 믿 음 안에서 만족함을 찾지 못하고 세상것을 구했지만 세상에도 만족함이 없었습니다.
요4;7 절부터 주님과 여자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생수공급을 받지못하므로 영혼의만족함이 없는여자와 주님의 게속적인 대화속에서
여자는 생수를 공급받고 만족함을 얻을 뿐아니라 동네에가서 예수님을 담대하게 전 하는자가 되었습니다.
출 17;6 생수를 공급하셨다.로 기록됩니다. 택한자에게 제일 먼저 가르친게 나는 어 떤 하나님이다 입니다.
출 17;6 반석을 첬을대 물이나옵니다.이사막에서 반석으로부터 나온 물은 생명수 였 습니다.
고전 10;4 반석은 예수라 내가 신앙 생활 열심히하는데 언제 부터인가 기쁨이 사라젔다 고 느끼시는분은 어디서 뜰어젔나 한번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렘17;13 생수의근원은 예수다. 렘 2;13생수의근원인 나를 버렸다.
나의 나를 위한 삶이 예수를 위한 삶으로 바뀔때 나는 새로운 피조물이 되나봅니다. 나의체험으로 볼때 생수가 사라지면 불평이 터저 나오고 생수가 공급될때에 기쁨이 샘솟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오직 예수만이 나에게 만족을 주었고 부족함이 없는 자세로 살아갈수있었습니다. 왕상 8;13절을 보니 주님의영원한 처소는 성전이라고 합니다.
에스겔 47;12 절을보니 생수가 성전으로 부터 흘러나옵니다. 우리가 교회생활을 열심히 할때 ( 예배는 꼭 성전에서 ; 구역이나 특별예배는 이외 임 )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한한 생수를 공급하시고 이생수가 닿는곳마다 소생하는역사가 일어납니다.
본인의 체험으론 많은 세월을 마귀에게 속아산것이 너무 원통해서 애쓰고 힘써서 여호와를 알려고 할때에 나의 중심이 변화가되어서 새로운 피조물이 된것을 느꼈으며.
내가 변화될때부더 주님은 나와 동행하셨고 내게 영육간에 부족함이 없이 공급하셨 으며 나의작은 신음 하나도 놓치지않고 다 들어 주셨습니다.
나를 항상 감싸주시며 날마다 축복하리라 약속 하십니다. 나의하루하루 삶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주님께 드릴때 주님은 정말 기뻐 받으십니다.
나의나 된것은 오직 주님의 뜻을 알고자 노력 했을때 주님은 나를 물과 불의시험을 다 통과하게 하셨고 낮은 자의 자세로 살아가게 하셨으며 병들고 가난한 이웃을 사 랑의 눈으로 보게하셨습니다.
내이웃을 돌아보게 눈을 열어 주시는 주님이 내게 얼마나 큰 분복인지요. 나와 동행하시는 그큰 사랑에 할말을 잊어버립니다.
진실로 나와 동행하시는 주님에게 감사뿐이 드릴게없어서 늘항상 기쁨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ㅡ 주님 ㅡ 이 새벽에도 날 깨우셔서 감사하신 주님을 증거하게 하셨습니다. 이 비천한 자가 무엇이기에 날마다 내게 좋은 날을 약속하시고 사랑의 주님을 자랑
하게 하십니까? 주님있으므로 내게 감사가 넘치며 주님 있으므로 행복합니다.
내게 사랑과 능력 으로 다가오신주님 기쁨이넘치게 하시는 주님 .
주님 ! 내가매일 미소를 띄고 주님을 증거하니 사람들이 날 정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어떻게 매일 기쁨과 감사만이 존재하냐고 이해가 안된답니다.
아무렴 어떻습니까. 주님만이 높여진다면 내자존심 조금 상하면 어떻습니까.
나는 더욱더 낮은 자로 살아가게 하시고 오직 주님만이 영광 받으소서 . 낮아지고 낮아저서 이미없으진 나의 형체가 주님의 선한일에 쓰이는 도구가 되게 하 옵소서 .
주님 ! 징계의 막대기가 되지않게 하시고 오직 능력의 지팡이로만 쓰시옵소서 . 나의 중심을 항상 달아 보시는 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의 저울에 합격하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