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여선교회

제목믿은 사람들 ...열둘2024-11-21 06:21
작성자 Level 10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 합니다.

아주 연약 하게 생기신 남자 집사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15 톤 트럭으로 일을 하시는 아주 건실하신 집사님입니다.

집사님은 평소에 주일성수나 열심히 하면되지 교회 봉사 같은것은 남의일
즉 한가한 사람들 몫이라고 생각 했습니다.

어너날 사람들을 보니 봉사를 서로 할려고 다투는 것을 보게 됬습니다.
이사람들아 그렇게 할일이 없어서 봉사를 서로 할려고 다투고 있냐고 했드니

어던 집사님이 자기가 충성하므로 하나님이 자기와 동행을 하신다고 하더래요.
별 미친소리 다하네 하나님이 사람인가 동행을 하게

그리고 부인에게 그얘길했드니 부인이 반색을 하면서 하나님이 당신을 축복하려고
이일을 목도하게 하셨으니 봉사좀 해요하고 권면을 해서

일거리만 없어면 교회 공사현장 으로가니 자기차가 너무나 필요하고 자기가 꼭 그일
에 필요했답니다.

(이공사는 어너교회에서 외국인 목사님이 방문하면 호텔비가 너무 비싸서 목사님 을
모실 곳으로 짖고있는 아주 큰 공사입니다.)

공사가 완공이된 어너날 침대를 잔뜩싣고 이곳에 갔는데 얼굴보기도 힘든 당회장 목
사님이 부러셔서 네가 원하는게 뭐냐?내가 축복기도를 해주마.

네 목사님 저는 이차가 너무 낡았는데 새차가 필요 합니다.
네 믿은 대로 될지어다.하나님이 주실것이다.

이십일쯤후 침대 몇개를 싣고 고속도로를 들어 갔는데 반대편에서 중앙선을 넘은 차
가 이 트럭을 받아서 차는 페차를시키고 사람은 상처하나 나지 않았습니다.

새 트럭이 생겼지요.

믿은 사람들 여섯번째에 소개된 조은 일 집사님 남 편은 미군부대 슈퍼마켇트에서
잡역부일을 하였으나.

부인과함께 밤마다 부르짖는기도를 했으며 워낙 성실하게 일하시고 영어 통변이 아
주 잘되므로 승진에 승진을 거듭하시드니 2002/10~1 일자로 부 지배인이 되셨습
니다.
지금 지배인께서 삼년후면 정년 퇴직이라니 앞길이 활짝 열렸습니다.
우리주님은 거짓말하지 아니 하시고 주님의 법에 합당하여서 주님의 달아보시는

저울에 통과만 하면은 차고 넘치게 부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중심을 달아 보시고 우리 속을 꿰뚤어 보시고 주님의 명하신법을 지키

나 아니지키나 시험하신다음 통과하면 은 천국 열쇠를 나에게 주시고
이세상의 일은 그냥 보너스로 주십니다.

시시 때때로 나를 돌아보아서 내가지금 하나님말씀에 합당하게 살고 있는지 항상 살
피면은 주님은 내게 지혜를 주셔서 내 모습을 바로보게 하십니다.

나의모든것을 다 포기하고 오직 주님만 바라볼때에 당장은 손해 보는거같지만
우리주님은 나를 높여 주실뿐아니라 차고넘치게 부어주시며. 입술에서 나가는말은

그대로 이루어 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 납니다.
오직 내가 주님께 합당하여서 주님이 나와 동행한다고 느끼시는분은 마음껏구하십시
요.
이런분들은 자기 유익을 구하지않으므로 주님이 다 채워주십니다.

깨닳음의 차이는 손바닥 뒤집기 이지요.
성경많이읽고 기도 충만하게할때에 나를돌아보는 지혜가생기고 내가 변하면은 내주

위가 다 변화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승리하여서 축복의대열에선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이름으

로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