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미는 씩씩한 청년이다. 경미네를보면 정말 기도는 저축 이란걸 새삼 느낀다.
경미네 할아버지 부부가 천주교를 받아드리고. 평생을 평탄한길 가셧단단.
경미 아빠 엄마도 참 존경 스럽다. 지금껏 교회를 다섯을개척 다 후배들에게 물려 주시고 지금은 어떤 성도님이 기증한 땅에다 기도원을 운영 하신다.
이 부부의 개인적인 무릅꿁는 시간은 하루평균 세시간 이란다.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보면 40 일 금식 기도 하신분은 모세 .엘리야 .예수님 세분 뿐이 다. 본인도 삼일이상 금식은 예찬하지 않는다. 경미 어머님 은 평생에 40일 금식기도 두번을 하셨단다.
정말 대단하신 분이다. 자녀를 셋 두셧는데
큰아들은 굴지의 재벌회사인 에버랜드 근무. 경미는 하는일 마다 수입이 그냥 굴러 들어오고 셋째 선미는 스물셋에결혼 일산 정발산 기슭의 아름다운 전원에서 세상부러울것없
이 생활하는 스물 일곱살의주부이다. 선미도 자기엄마의 기도생활과 봉사하는모습만 보고 자란터라 스물두살에 남친집에 가서 중풍으로 누워있는 아버님을 일년간 보살펴 드렸는데 그댁 식구들이 인정 아버님 돌아가신후 결혼을 했단다.
정말 복된집안 ......... 비결이 뭐냐고 경미씨에게 물어 보니 아마 우리 엄마 아빠 기도의 결실인가봐요. 그말이 맞은가부다
우리의 중심을 달아 보시는 주님이 어찌 경미씨의 생활에 합격점을 주지 않으리. 꽃꽃이 ;반주자 ;성전청소 ;학생부교사.
손닿는대로 안하는게 없다. 감동이 오는대로 봉사하는 경미씨.
주님의선하신 사업에 부하게 쓰시는 경미 씨에게 어찌 주님이 넘치게 채우시지 않으 리.
중심을 드리는생활 . 거짓이 없는생활 . 나 또한 경미씨에게 축복의찬사를 보낸다 . 주여 축복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