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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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은 사람들.......여덟2024-11-21 06:13
작성자 Level 10

욥42;1~6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주께서는무소 불능 하시오며 무슨 경영이든지 못 이루실것이 없는줄 아오니

3;무지한말로 이치를 가리우는자 가 누구이니까 내가 스스로 깨닳을수 없는 일을 말
하였고
스스로 알수없고 헤아리기 어려운 말을 하였나이다.

4;내가 말하겼사오니 주여 들어시고 내가 주께 묻겼사오니 주여내게 알게 하옵소서.

5;내가 주를 귀로 듣기만 하였삽드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6;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 하옵나이다.

의로운 욥의 고백 입니다.
욥38;~41장까지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셔서 천지창조의 설명을 쫘~ㄱ 해주시고
욥이 상식으로만 아는 하나님을 직접 만나서 회개하는장면입니다

박칠성 집사님을 소개 합니다.
이 집사님은 주님 만나기전엔 뻥이 센 사람이었읍니다.

술잘먹고 입담좋은 사기성이 농후한 사람이었는데 그만 자기집이 넘어가고 길거리
로 쫒겨나서 어너집 차고에서 살았읍니다.

매일 할일없어서 복덕방이나 기웃거리는데 그 성격에 아무것도 못할 처지가되니
골이 지끈지끈 아파옵니다.

어너날 보니 일요일인데 사람들이 다 행복한 모습으로 어딜가기에 자기도 모르게 행
복한 사람들이 가는곳을 따라가니 교회였답니다.

난생처음 교회라는곳을 갔는데 목사님이 열변을 토하 시는데 무슨말인지 하나도 모
르고 다만 믿은자가 복이다 필요한것은 하나님이 채워 주신다.

이말씀이 머리에서 뱅뱅 돌았답니다.
그래서 다음주일 또 가보고 역시 괴상곳을 온듯한데 또 믿기만 하라.채우신다.

참 괴상하네 뭘믿고 뭘 채워주시지 자동차나 하나 있음좋겼네
잠이안오니 또 새벽에 교횔 갔다가 기도라는걸 했는데 하나님이 정말 있음 나 자동
차나 한대주소.

낮에 복덕방을가니 사람들이 박씨 요즘 어디다녀 박씨 머리아픈거 다 나았나보네.
어머; 그리고보니 지끈지근 아프든 머리가 자기도 모르게 나았드래요.

아 ;저기 김사장 쓰든 차가 있는데 말짱해 자네 쓸려나 보험들은지도 두달밖에 안됬
는데 그대로 공짜로 다 물려 주겼대

순간 박씨머리가 번쩍 깨이면서 새벽기도 생각이 났대요.
아 !이게 하나님이구나.
이게 그 뭔지도 모르는 믿으라는거구나.

자동차가 공짜로 생겼으니 큰거 구해야죠.
네 식구가 다리뻗고 잘만한 방이 필요 했읍니다.

열심히 방달라고 기도 하는데 보증금이 없잖아요.
그래도 하나님 공짜로 주세요 막떼를쓰니 조용한 집 독채가 있는데 이집 주인이 갑자

기 외국으로 발령이나서 이년동안 집 관리 해줄 사람을 찾고 있답니다.
복덕방에서 책임을지고 그 집으로 이사를갔읍니다.

박씨가 얼마나 신이나는지 고래고래 소리질러 새벽기도를 열심히 합니다.
마누라 애들 다끌고 새벽기도를 다녀요.

부인이 청소일을 하는데 새벽기도를 다녀도 낮에는 더힘이 나드래요.
복덕방에서 나대지 땅이하나 나왔는데 박씨믿음은 입만 열면 준다는 믿음이라.

그땅을 계약을 했읍니다.
그리곤 미련하고 무식하게도 새벽에 두부부가 그땅에가서 기도를 했대요.

날마다 찬이슬에 벌레 물려가며 남보기엔 정신병웡행 짖을 하고 있었어요.
기도맛을 봤기에 안할수 없지요.

땅을 계약만 한 상태에서 사업게획서를 만들고 도면을 그려서 분양을 했는데
몇일만에 다 팔렸으요.

분양대금으로 집을 지어서 다음 사업할 자금이 생겼읍니다.
이날부터 정식 으로 내자금을 가진 사업가가 되었으요.

이분들은 하나님을 직접만난 후에도 놓치지않고 주님의율법을 [신30;14]
그마음과 입술에 두는 생활을 하고 있읍니다.

하나님은 오래된 신자를 만나주시는게 아니고 그 마음에 합한자를 만나 주십니다.
하나님의생각과 내 생각은 달라서 우리중심만 정직함으로 하나님께 합하면.

욥 처럼 넘어젔을 지라도 일어나는 힘과 배로 축복을 공급하십니다.
욥처럼 말로만 듣든 하나님을 직접 체험하시는 복이 여러분 가정에 임하시길 원합
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이 간증들이 밀알이 되게 하소서.

하나님의섭리를 깨닳아 지켜 행하는자 되게 하소서 .

능치못한것 주께 없나이다.

위태할때도 안보하시는주님 주님을 붙들힘을 잃은 자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시고

주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깨닳음의 지혜를 주시고

주님만나는 방법을 모르는 자들에게 주님 사모하는 맘을 주셔서 예배열심히드리고

기도 열심히 할때에 욥 처름 살아게신 주님을 만나게 하옵소서

정말 하나님 말씀을 제대로 깨닳아서 내생각의 하나님이 아닌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
게 하욥소서

예수님의이름 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저는 개강으로 인하여 몇일 잠적합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 분에게 예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 임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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