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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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축하해줍시다2024-11-21 06:16
작성자 Level 10

수십년전 오늘과 내일

주먹쥐고 울며

태어나는 두집사님 계시는데여

다같이 추카추카 해주세요

안의찬 한덕순 집사님입니다

두분 늘건강하시고

다복한 가정 누리실때

아침조석으로 부는 시원한

바람처럼 기도하시는것마다

시원시원하게

이루어 지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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