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1;1~ 3 ]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 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것이 하나도 그가없이 는 된것 이 없느니라.....
조은일 집사님 .....이 집사님이 예수님 영접한지 11 년째 입니다. 남편은 세살아래인 등치가 아주 작은 분이고 집사님은 가수 방실이 보다 조금큰 사람입니다.
지금껏 이세가 없어서 기도제목입니다. 이분은 태어날때부터 아픈사람이라 남들도 다 아픈데 참고사는줄 알았답니다.
건강 찾은지는 일년정도 밖에 안되네요. 매일아픈여자를 성령이 아주충만한 권사님이 전도를 하셨는데 예수믿으셰요. 예수믿으면 병도낮고 축복도 옵니다...했거든요.
그래서 교회나가면 바로 병낮고 축복이오는줄알고 교횔 따라갔으요. 근데 교횔갔드니 구역에배드려야죠. 헌금 해야죠. 웬놈의절기헌금은 그렇게많으며
여전도회비 구제헌금 식사당번 돌아오면 싫컷일하고 돈도거두고 애기도없는집 에 구역예배 드리로 오면 웬애들은 둘씩 끓고와서 화장품 전화기 남아 나는게없는 데 애기엄만 자기애기 잘논다고 웃고만 있어요.
이래저래 스트레스 받아서 교횔 빠지면 권사님이 찾아와서 간곡하게 부탁 은혜도 없는곳에 스트레스만 잔뜩받는데 이집 남편은 방랑벽이 생겨서 월급을 타면 집 엘 안들어 오고 그돈을 다쓰면 집에와서 생활 직장도 두달이상 다닌적이없어 요 애기가 있음 연결고리가 되겼는데 애긴 없고 남편은 어리고 자기는아프고.... 이래저래 방황하는데 권사님이 작정기도를 하자고 해서 어차피 남편 안오는날은 밤을 꼬밖새면서 죽기살기 기도만 했는데 .....
어너날 너무 뜨거워서 견딜수가 없드래요 그래서 는를뜨고 보니 기도실위에있 는 조그만 형광등이 어떻게 뜨거운지 땀을 닥으며 다시 기도에 기ㅡㅍㅡ이 빠져 드는데 남편 변화시켜서 집에 들어오게 해달라고 애원을 하는데 어떤남자가 네가먼저 변해라 하드래요 목사님이그러시는줄알고 돌아보니 아무도 없어서 다시 기도하는데 또 네거변해
라 해서 돌아보니 아무도 없어서 머리가쮸삣하고 무서워서 혼비백산 집으로 와 서 생각하니 엘리제사장집 사무엘생각이나서 내가 변하라는데 내가 뭘 잘못했나
생각하니 잘못은 다 남편이지 내가 아닌거같아서...뭘 변화지 생각하며 설거지 와 청소 남평이 좋와하는 반찬을 준비하는데 오지도 않 을 사람이라 어떻게 스글픈 지 ...근데 남편이 오드랍니다 .
그날이후로 남편에게 잔소리 뚝 . 청소 설거지 변하고보니 몽땅 여자 잘못이었대 요. 당시에 이집은 오백에 월 십만원짜리 옥탑방에 살면서 빛이 일천만원 있었거든 요. 하나님음성듣고 남편 들어오고 ....기도맛을 봤기에 빗땜에 작정기도를 시작 열흘만 있음 끋 나는데 친정 아버지가 혼수 상태라고 연락이와서 어차피 죽을사람 이면 자기가간다고 살 지 묫할테니 하나님께 영혼을 위해서 기도만 했는데
지금까지도 건강하게 살아게십니다. 그작정기도 끝난 어너날 자기 돈떼먹은 사람이와서 돈은 안갚아주고 남편을 미군 부대에 취직을 시켜주셔서 지금까지 잘다니시고 ........
그당시 월세에 빗이 있는데 교회에선 건축 한다고 헌금하라고 난리가났대요. 이분이 보험회사에서 오백만원 대출을 받아서 아주 감사한 마음 으로 건축 헌금을
하고 이런저런 봉사===이분은 낮에 미싱을 하든 미싱사입니다}봉사에 시간없다는 건 핑게같아요==== 자기가 할수있는건 다 참석 했읍니다
불과 육년전 일인되 2001 년 9월에 아파트값 오르기전에 집을 샀거든요. 하나님은 얼마나 오묘하게 간섭 하시는지 그가살든 집에서 강제로 쫓아내다시피해 서 전세를계약하러가는데 그동네 사람들이 저집은 애기가 없다고 수근그려서 속상해 서 계약을 포기하고 기도실에서 얼마나 울었겼읍니까?
하나님이 좋은것 줄테니 울지말라고 하시 드래요 . 그리곤 시세보다 2000만원정도 싼 가격으로 아파트를 구입 이사가고나니 집값이 폭등을 하는데 누가 오르는 시세를 막을수 있읍니까.
지금 시세의 딱 절반 가격에 집을 샀군요. 부럽지 않으셔요.? 그댁 부부는 하루 일과가 퇴근후 밤 열시부터 열두시까지 기도하는 일 입니다. 아침여섯시에 출근해햐 이태원가면 일곱시 된답니다.
미군부대 슈퍼마켙 판매장의 잡역부 거든요. 정말 하나님 보시기에 아름다은 가정 입니다.
기도란건 제 경험으론 그렇습니다. 온몸이 땀에 흠뻑 젖어요 응등이나 종아리부분은 오줌싼것처름 물이험뻑배이고
기도한번들어가면 2~30 분 지났나싶은데 실제로는 3~4 시간 지났으요. 성령에 이끌린 기도는 시간감각이없고 하나님과 대화가 이루어지며 내영이 주안 에서 아주 자유합니다.
근심 걱정이없어지고 하는일은 아주 잘 풀립니다. 아침시간은 집안일 낮에는 직장 새벽에 기도를 하는데 일주일에 3~4 회정도 는
세시간정도 깊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아버지께 인사만 {이시간도 한시간은 족히걸 림}새벽기도 출근도장은 꼭 찍지요.
기도하면 잠이나 피곤도 없어져요. 성경을 보면 하나님을아는 지식이쌓여서 나자신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려고 노력하게 됩니다.
어차피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 것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영은맑고 마음은 편하고 하는 일은 잘되고
예수 삼년만 제대로 믿으면 온세상은 내꺼가 됩니다. 한번만 옥합을 깨트리셔요.
다음엔 기도하는 요령을 ..... 이글을 보시는 분들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복이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합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