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들어보셨읍니까?.....은둔형을 .... 옜선비님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위하여 은둔 생활을 했다는건 많이 들어 봤지만
현대판 은둔형은 그게 아닙니다. 부모의 지나친 무관심이나 지나친 보호를받은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자신의방에서 나오지않는 사람들 . 직장을 다녀도 학교를다녀도 친구가 하나 둘 정도밖에 없는사람들 .
이들의 공통성은 좌절을 빨리 느끼는겁니다. 이들의 생각 속에는 역시 나는안되 하는부정정인 생각을 가지게됩니다.
아이때 지나치게 욕구를 억제하여도 성인이 되면 목표성취는 남의것 이라는좌절이 들어 옵니다.
지나치게 간섭 잔소리하는 부모 밑에서는 나의 정체성이 없어집니다. 주눅이들어 아무것도 할수없단 얘기죠.
과잉 보호 받는아이는 내가 안해도 부모가 다 해결하기 때문에 독립심이 없어 집니 다. 이 세가지 유형은 ---나는안되---라는부정정인 생각 때문에 사회에 적응을 못하지 요. 사람 사귀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외톨이가 됩니다. ;상대방과 대화 했을때 자기표현을 못해서 목젹을 이루지못함
;상대방의 말에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몰라서 대화에 실패. ;역시나는 안되 하는 좌절감 때문에 친구를 못사귀김 .
;성인이되어 취직을해도 사람사귀는법을 몰라서 적응을 못함 . ;적응을 못하니 직장을 자주 옮기고 자신이 없고 주눅이듬.
이 은둔형은 중학교 때쯤 결정이 되기 때문에 어른들은 그냥 사춘기 인줄 안답니다. 이시기에 방에서 인터넷 바다를 헤매다보면 심심 하지도 않고
남의눈치안봐도되고 사람사귀려고 노력안해도 편하기만 하고컴퓨터를 켜고 끌줄도 모르는 부모는 아이가 무었하는지 관심도 없고 친구 안만나면 내아이는 착해서 집 에 있는줄만 안답니다.
결국 이들으은사회 활동에 자신이 없고 나이들면 가족과도 단절 자기 혼자사는 활동 형 외톨이가 된답니다.
40대~50대 가되어도 부모에게 기생하는 기생할수박에 없는 자가 되기도 한답니 다. 과잉보호도 마시고 지나치게 간섭해서 주눅 들게도 마시고 아이에게 뚜렷한 방향 제시를 해주고 부모는 곁에서 가지 치기만 해주고 독립심을 길러 주세요.
중학교 때부턴 스스로 알아서 가는 여행도 많이 보내시고 이때부턴 돈관리 요령과 친구사귀는법 사회 적응 법을 스스로 체험 하게 됩니다.
혹시 고 3 짜리가 토요일날 친구집서 자고 주일날 들어와도 걱정 하지 마세요. 세상살이를 체험하는 중입니다.
좀 어렵겼지만 혹시 친구가 없는 자녀가 있으신분은 가정 예배를 드리세요. 큰 소리로 찬양해서 마음을 터고
성경 한구절씩 돌아가면서 읽어서 말씀을 생각하고 돌아 가면서 기도하여서 자기 마음을 가족들 앞에 발표 하는겁니다.
이런일이 지속되면 자신감이 생겨서 자기 표현도 남에게 할수있고 남의말도 들어줄 수있는 아량이 생기죠.
가정예배는 좋은 것입니다. 가정 예배를 드립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