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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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은 사람들 .....두번째2024-11-21 06:07
작성자 Level 10

믿음은 들음으로 나며 듣는것은 말씀이라.
과연 우리는 들은 것을 이해하고 실천 합니까?

제이웃의 어너 볼펜공장을 소개 하겼읍니다.

이 공장이 생긴지는 8 년 금년 7월초에 세번째 공장확대 이전을 했읍니다.100 %
자기자산의 알찬 공장이며 몇해전 우리교회에서 알마아타 선교지 방문 게획이 있
었을때 볼펜 500 자루를 기증해 주었읍니다.

이분들은 8 년전 알거지상태로 차고를 개조한 방에서 보증금 없는 월세를 살았어요
에수안믿든 사람들인데 에수말씀이 들어갔고 짚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교회를

열심히다니고 말씀이 들어가니 몸 안 아끼고 봉사를 했읍니다.
내일 아이가 소풍가는 날인데 너무열심히 봉사하니까 누군가가 돈 만원을 주면서

김밥 싸서 소풍보내라고 하더래요..
만원으로 생각속에서 너무 푸짐한 먹거리를 마련 하고 시장을 가는데
자꾸만 주님께 바치라는 마음이 강하게 와서 봉투에다 사연을 쓰고 강대상 위에 놓

고 통곡으로 기도했대요
아이는 도시락도없는 빈손으로 학교를 보내고 얼마나 비참해서 울었는지.....

학교에선 아이를 위해 누군가가 너무 많은 먹을 것을 준비해와서 아이가 먹고남은 것
들을 아주많이 싸가지고 왔드랍니다.

감사와 기쁨의기도를 드리고 감사함으로 봉사를 하는데 남편이 볼펜공장에 취직이
되고 너무 성실하게 일하니까 기술을 가르켜서 얼마후에 하청공장을 내주었고

게속 성장해서 지금은 마천동에다 200평대지위에 5 층 건물을 마련해서 건물 전체
를 공장 으로 쓰고 있읍니다.

이 가정의 특징은 지기 공장에 온 사람이면 다 자유롭게 에배 드릴수 있도록 배려
한다는 사실 입니다.

공적 에배에 소홀하면 가차없이 해고를 하죠.
주님이 칭찬하신 과부의 두렙돈을 바친 자 는 다 우리가 상상 할수 없는 축복의 사람
들 이었읍니다.

이공장의ㅣ 이름은 그러니까 상표는 지혜의 샘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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