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 생신을 진심으로 추카추카 드려요.. 항상 미소로 대해주시는 집사님 건강하시구요.. 저희에게 좋은말씀주시는거 감사드려요.. 하나님께서 분명히 복을 듬뿍주시리라 믿어요...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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