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선교회 공간에 한번 들려 봤습니다. 저는 주일 아침에 찬양을 인도하는 유병래 전도사입니다. 교회에 좋은 홈 페이지 공간이 있어서 서로 교제하기에 그만이군요. 유명한 히브리서 10장 24-25절의 말씀을 기억하며 들려봤지요, 멋있게 암송하고 여 선교회 님들도 그리 하시길 권면하오며 물러갑니다. 24.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25.모이기를 페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말고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 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