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다들 잘 지내시나요? 휴간요!! 전 아직 휴가 못가고 사무실에 앉아 일 하고 있어요 어제 무지 비 많이 오더군요 11시 예배를 드리려 차비 하는데 비가 너무 오더 라구요 (핑계) 초등학생인 우리 딸을 데리고 운전을 하려니 좀 불안하기도 해서 2시30분 예배를 드렸어요 찬양이 있는 ''청년부 열린 예배'' 찬양을 마음껏 불러서 은혜 되었구요 기도합주회란걸 하였는데 너무 은혜로와 간만에 눈물 가득한 기도를 하였습니다 정말 아직도 그열기가 내 가슴에 남아 있는것 같아요 아마 성령 충만 해서 이겠죠 바깥은 비가 억수같이 쏟아내리고 안은 기도의 열기로 뜨겁고 정말 은혜로운 하루 였어요 2부때도 이런 기회 있었으면 하네요 그럼 다들 잘 지내 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