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님!!많이힘드신가봐요?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자라나는 성장통 인것같아요어디서나 강하도록 그시기를 잘견디며 자리를 지키면더큰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죠!힘내세요^^어린후배 집사님들은 그대들의 뒤모습보며 따라가요그간베푸신 은혜에 힘들때는 우리가 노력하는시간으로하나님께 갚아요!집사님은 잘해낼거예요 걱정안해요대신 기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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