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나의 삶을 뒤돌아 보았습니다 나와 같이한 뚝섬 교회를 뒤돌아 보았습니다 40세의 왕성한 연령을 자랑하는 뚝섬교회는 기반 시설과 성도들의 완숙미가 다 같추어진 참으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공동체로 발전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결실을 보기위하여 아름다운 헌신을 하신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외로운 길 걸어오신 목사님이 계십니다 뚝섬 교회는 요란하지 않지만아름답고 튀지는 않지만 비젼이 있고 교회를 바탕으로 비상 을 꿈꾸는 성도들이 있습니다 비젼이 있는 한 교회는 든든히서고 비상을 꿈꾸는 자는 하늘높이 오를것입니다 예수님을 닮아가는 아름다운 성도님들 베푸는것없지만 풍성한 사랑을 받는 나자신을 보며 감사에 감사함을 거듭합니다 개개인의 문화와 사고를 이해하는 교회 내 생각과 다를지라도 상처주지않고 포용하는 성도 내가 이러한 교회의 소속원이라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새로운 일꾼으로 쓰임받으시는 올해의 기관 장님들은 아마도 사랑과 지도력을 충분히 갖추신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자들이 배치 되었을겁니다 올한해 하나님 의 맏기신 직분에 잘 충성하여서 하나님이 부수적으로 주시는 내생활의 축복을 듬뿍 받아누리는 아름다운 결실을 이루실겁니다 아름다운 뚝섬교회는 내가 소속한 비젼이있는 하나님의 공동체 입니다 뚝섬교회를 사랑합니다 소속한 하나님의 백성들을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