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객수 1천2백만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 왕의남자 배우들의 개성있는 연기 연기와 탄 탄한 영화의 구성이 영화를 본 관객과 전문가들의 공통적인 의견이다. 그러나 많은 전 문가들은 "왕의남자"의 성공의 이면에는 이 영화의 소재로 등장하는 `동성애`가 우리 사회의 문화코드를 등장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지적한다.
"남녀의 정체성을 파괴하는 것 뿐만아니라 하나님이 만들어놓으신 가족제도의 파괴 를 불러온다." 동성애가 미치는영향은 우리가 생각하는 부분보다 크고 심각한것이라 고 지적한다.
대부분의 교회는 예배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지만 이것으로는 미흡하다. 열린문화 속에서 우리 기독인들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바른 기독교적 훈련이 필요하며 그런문화 를 외면만 할것이아니라 어떤시각으로 볼것인가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교회안에서 훈 련되어저야 한다고 생각한다.
영화에서 공길과 장생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동성애, 사극, 코믹)하게 사극을 현대성으로 구성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떠한 시각으로 볼것인가 ? 생각해보시기 바람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