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저녁으로 부는 찬바람이 아 ! 가을이 옴을 느끼게 합니다. 교우 여러분 그간 건강 하셨는지요. 오랜만에 홈피에 들어와 보니 별로 다녀가신분이 없네요 정말 홍보가 안되서 그런가요?? 아니면~~~~~ 6여전도 회장님 신정옥 집사님 개인적으로 정말 미안 합니다. 월례회 참석도, 수요 찬양도 뒤로 하고 직장 다닌다는 핑계만 대고~~후~~후 이제 다시 구역예배가 시작 되었더군요 더운 여름도 다 지나고 열심히 뭉칩시다. 특히 46구역 유집사님 ,함집사님 꼭 참석하도록 노력 합시다. 어~~ 나만 열심히 나오면 된다구요???!! 깨갱....... 아~ 모두들 건강하시고 교회에서 만나면 인사 올릴께요 샬 ~~~ 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