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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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은 사람들........아홉2024-11-21 06:14
작성자 Level 10

렘33;2~3 일을 행하시는여호와 그것을 지어 성취 하시는여호와 그이름을 여호
와라 하는자가 이갗이 이르노라

너는내게 부르짖으라 내가네게 응답하겼고 네가 알지 못하는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권혁자 전도사님을 소개 합니다.
이분은 자기 여자형제 네명을 전도사 만드신 분입니다.

왜. 그런가정 있지 않습니까.
온 형제가 지지리도 못사는......

자기들은 최선을 다하는데 운이 안따라 준다고 생각하죠.
님이 아직 예수 영접 안했을대 동네에서 통하는 이름이 많았 답니다.

커텐가게..요구르트..식당주인 ..뭐여러가지 직업의아줌마.
사람이 알지 못하면 용감한 법이라 무슨일이든 자신있게 덤볐으며 수입은

많은데 항상 구멍난 전대라 도무지 싸이질 않습니다.
누군가가 조언을 해도 내가 얼마나 잘났는데 남의말이 들립니까.

쥐구멍에도 볓들 날이 있다고 이분 에게도 복음이 들어 갔웁니다.
이분 집에는 신주 단지가 있었 는데 복음이 들어 가면서 신주 단지는 치워 버리고

주님을 우상 섬기듯 했읍니다.
목사님을 우상으로 정하고 목사님을 그림자 처럼 다랐읍니다.

어너날 내 몸은 거룩한 성령 님이 임재하시는 성전이란 설교를 듣고 내몸을 위합
니다.
먹는것도 내가아니라 주님을 먹여 드리는 것이고 잠을 자는것도 주님을 재워 드리는
것이고

하여간 정상이 아닌거 같았읍니다.
교회 나가는 세월이 쌓인많큼 주님을 아는 지식도 쌓여서 점점 보통 교인이 되어가
면서
전도도 하고 기도 생활도 열심히 하면서 하나님께 합당한자 되려고 노력 했읍니다.

자기만 잘났든 사람이 유순해지고 사랑을 베푸니 우선 내가족이 다 변해서 주님을
영접 했읍니다.

또 친척들이 변하고 하나님이 이분 가정을 얼마나 사랑 하시는지 남편을 통해서
복을 주시는데 쌓을곳이 없을 정도로 부어 주십니다.

이것을 본 이웃들이 변하여 주님을 영접하고.

이분이 너무너무 중심으로 하나님을 사랑 하다가 여자 형제들과 함께 신학을 전
공 하시고 전도사 님이 되셨읍니다.

그분을 볼때마다 사람이 저렇게 변할수도 있구나.
저절로 머리가 숙여 집니다.

공주병 중증 이든 이분이 화장하나 안하고 남섬기는 겸손함이 몸에 배이니 은혜
가 충만한 그 얼굴이 해갗이 빛나고 예뻐 보입니다.

너희몸을 거룩한 산제사로 드려라.
이말씀을 실천 하는 분이 십니다.

얼굴만 봐도 저절로 고개가 숙여 지는분
저도 이분의 변화된 모습을 닮고자 하는 생각은 있으나.

너무 부족하여서 .......


------------------------기도-----------------------

사랑의 주님

능력으로 다가 오시는 주님

주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하여 예비하신 크고 비밀한것 보이심을 감사 드립니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니

진리가운데 행하시는주님 우리가 중심을 드려 주따르게 하소서.

주의말씀이 생각나고 지켜 행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계명들을 지키는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밖에 없음을 고백 하는자 되게 하옵
소서
주님 사랑 합니다.

이고백이 입술이 아닌 나의중심의 고백이 되게 하소서 .

내 영혼이 주를 찬양 합니다.

항상 감사와 기쁨을 주시는 주님 .

주님의 계집 종이오니 주님의 말씀이 이루어 지리이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여러 분에게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이 임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의이름으로 사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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