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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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같이2024-11-21 06:15
작성자 Level 10

여호와여.!
내가 깊은데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주여!
내소리를 들어시며
나의간구하는 소리에 귀를 귀울이 소서 .

여호와여 !
주께서 죄악를 감찰 하실찐대 누가 서리이까.

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케 하심 이니이다.

나 곧 내영혼이 주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 도다.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 보다 더 하도다.

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 지어다.
여호와께는 인자 하심과 풍성한 구속이 있음이라.

저가 이스라엘을 그 모든 죄악에서 구속 하시리로 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늘 하루도 감사가 넘치는 생활 주셨나이다.
오늘 나의 잘못된일 회고할수 있는시간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아버지 참으로 내 영혼이 파숫군이 아침을 기다림 같이
******주님을 기다렸나이다.
주여! 영광을 받으소서
참으로 주님홀로 영광을 받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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