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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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믿은 사람들 ....열2024-11-21 06:16
작성자 Level 10

학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 찌라도 배부르지못하며 마실찌라

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뚤린 전
대에 넣음 이 되느니라.

학2;8 은도 내것이요 금도 내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학2;18~이하.....

오늘 오랬만에 아름다운 부부를 만났읍니다.
나를 여러가지로 귀찮게 하든 사실 별로 만나고 싶지 않은사람이었는데오늘 꼭좀

만나자는{ 사정?}부탁을 해서 만났읍니다.
이분들이 나는 구경도 못해본 곳으로 인도해서 식사하면서 이런 저런얘기중에

개척교회 여섯군데를 월세를 대준다는거에요.
얼마나 놀랐는지요.

액수가 아니라 그들의변화에 놀랐읍니다.
육년전에 제가 싫은 말을 막 해줬거든요.

주님의 구원의확신과 그능력은 믿지않고 교회 십자가를 믿어니 십자가가 밥먹여 주
더냐고 .......그리고 육년후 오늘 만났읍니다.

그분들은 능치 못함이 주께없음을 믿는 능력으로 오시는 주님을 붇들었드라구요.
건축 설계사무실을 치우고 연립주택 을 지어 분양을 하는데 분양이 너무 쉬워서

보통사업자가 일년에 두번 하는걸 자기네는 네번을 한답니다.
항상하는기도는 주님이 주시는건 주님의 것이니 선한 사업에 부하게 쓰게 하옵소서

학개서의 말씀을 붙 들고
성전 짖는자의 축복이 임하게 하옵소서

이말씀과 기도와 실천을 한다니 하나님이 어떻게 축복을 안하겼읍니까.
그렇게 무지했든 사람들 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실천할때 하나님이 보장을 해 주셨
습니다.
그분들의 몇년전과 지금의 신앙이 너무나 차이가 났으며 생활또한 주님이 보장해 주
시므로 너무나 감사 했읍니다.

사람이 볼때도 너무 예쁜데 하나님 보시기에 얼마나 아름답겼읍니까.
오늘 또한번 도전을 받으며 주님 ! 앞으로 이분들이 만나자고 하면 피하지 말아야
겼네요.
하는 고백을 했읍니다.
기도
아버지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찾고 의지하고 말씀을 실천 하는자에게
주께서 지날날을 다 사유하시고
그 뿔을 높이 셨나이다.

능력의주님
주께는 능치 못함이 없음을 인정한 자에게
능력을 보이셨으니
그 인자 하심이 한이 없어 십니다.
여호와는 구원이시요

능력이시니
나의평생이 주만 의지 하리이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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