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6;5 너는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주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8;2 너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지키는
지 알려 하심이라.

성령충만 믿음충만 말씀충만한 집사님이 계셨습니다.
사회적으로도 부와 명예가있었고 섬기는 {꽤큰교회} 교회에서도 간판급 인물이었습
니다.
목사님을 잘 보살피는 그야말로 시원케 해 드리는 분이기도했고요.
모던것이 빼어나고 모범이 되는분

그 부부는 정말 믿음이 좋왔읍니다.
제생각이 잘못된건지 이렇게 훌륭하신 분들이 제눈에는 믿지못하는 거같이 보였읍
니다.
중심으로 출애굽(구원의) 의하나님을 믿는것이 아니라 복주시는 하나님을 믿는거처
럼 보였습니다.

의인이나 죄인이나 인생여정을 가다보면 크고 작은 풍랑을 만나게 마련입니다.
이분들은 지혜로와서 풍랑을 미리 예측하고 피할길을 예비 하였습니다.

하나님의생각은 인생들과 달라서 지혜자를 멀리하시고 오직 우매하게 당신만을 의지
하는자를 ......

자기중심을 다 드린자를 사랑하심을 깨닳게 되었습니다.
이분들과 담소할 기회가 있었는데 하나님이 이것을 주시면 내가 이렇게 하겼습니다.

라고 고백하는거에요.
전 정말로 깜짝 놀랐습니다.

{속으로 주여깨 닳게 하옵소서 하고}
제가웃으면서 아 그러세요. 난말에요 내가 이렇게 할때에 하나님이 이것을 해주실

줄 믿습니다.라는 고백을 하지요. 했습니다.
이건 깨닳음의 차이 입니다.

그분들이 결코 믿음이 부족하거나 몰라서가 아닙니다.
믿음의 순서를 잠깐 잊어버린거 뿐입니다.

믿는자에게 고난을 주시는것은 (신8;2) 그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
이라고 했습니다.

인생여정 지나는 동안에 크고 작은 풍랑은 일게 마련이고.
유라굴라 광풍을 만날찌라도 오직 구원의하나님만 의지 할때에 그는미쁘시고 의로

우사 우리의 모든 여정을 책임져 주십니다.
이 믿음의 순서가 잠깐 바뀔때에 결과가 엄청나다는걸 주님이 보여 주심니다.

내믿음의순서는 어너 자리인지 한번 점검해 봅시다.
구원의 하나님을 믿을때에 그는 능력과 사랑으로 다가 오셔서 인생길의 쓴뿌리를 다

제거해 주십니다.
그리아니 하실찌라도 우리는 구원의하나님을 믿읍시다.

주님
이 아침도 새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구원과 능력 으로 다가오신주님

우리가 무었이관대 항상 사랑과 보호하심을 산울로 두르시는지요.

진실로 감사밖에 드릴것없어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오늘하루도 영광받기을 위하여 창조된자들로 인하여 영광 받으소서

오직 주님많이 나의 구원이요 능력이요 생명이 되시나이다.

오늘 하루를 주님께 온전히 부탁드리오니 주님이 인도 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진실로 주님이 함께하시는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