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동안 계속된 공과중의 믿음의 분량은 저와 우리구역원들 을 감격하게 했습니다.
첫주는 전도사님의 인도로
실제로는 두주 모였지만 충분히 깨닳고 감사하고 실천할수 있는 길라잡이가 되었 습니다. 구역예배를 통하여 믿음을 다시한번 점검하고 교제를 하고 감사드리는생활이 이어 집니다. 우리의 중심을 드리라는 주님의 가르침이 어찌그리 아름다운 지요.
우리가 사람은 적당히 교제하고 넘어갈수도 있지만 성령님은 속일수없다는사실과
진실로 행하는자에게 주님의긍휼하심이 임한다는사실을 다시한번 깨닳게하시고
우리식구들의중심에서 회개기도가 터저 나오게 하셨습니다.
주님 참으로 찬양과 영광을 주님홀로 받으소서.
우리들의마음속에 좌정하심을 감사 하나이다.
구역예배시간을 사모하며 기다리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교제가 있게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온식구들이 충만하여서 은혜받게 하심을감사 드립니다.
진실로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주님께 드립니다.
구역예배를통하여 은혜주시는주님
오직 주님만을 찬양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