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오늘도 좋은날씨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주여 !
이 인생이 무엇이관대 무슨일이든 부르짖는대로 들어 주시나이까.
아프다고 소리치면 싸매 주시고 .

부족하다고 손 내밀면 채워 주시고
길이 협착하여 호소하면 대로를 열어 주시고 .

주님 !
인생여정 가는동안 주님이 안 계신듯하여
돌아보면 여전히 나와함께 하시는주님 .

주님!
그래도 요 몇년은 힘들었습니다.
인생 막대기와 폭풍우로 나를 징계하실때 주님은 천국에만 계신줄 알았습니다.

나와더불어 먹고 자고 숨쉬는주님을 느끼지 못하고 저천국의 주님만 불렀습니다.
주님 !얼마나 한심 하셨읍니까.

이렇게도 부족하고 부족한 나를 주님은 한번도 떠나지 아니하시고 나와 호흡하시며
나를 지키셨나이다.

이 감사를 어떻게 전하오리까.
어떻게 전해야 많은 사람들이 느끼고 행복해 할까요.

주님 !
내가정이 모범이되게 하소서 .
보여주는전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주여 !
주님의 능력은 오묘하여서 또한가지 인간의능력으로 도저히 할수없는일을 행하시어
내게 간증거리를 주셨나이다.

주님 !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항상 내 기도를 들어시는주님 !
나의작은신음에도 놓치지 않고 응답하시는주님 .

주님에 대한 감사로 지금 내 가슴이 터집니다.
희열이 ......
환희가 .....

어떻게 전하오리까.
하늘과 땅과 땅 아래를 진동 시키시사 내 기도를
내작은 신음에 응답하시는주님 ....

주님 그냥 감사드립니다.
무릅끓는 시간과 마음의 중심을 일일이 달아 보시는주님 .

주님의 달아보시는 저울에 합격점을 주셨나이다.
주여!
세상을 다 버리는 고통이 따를때에 나와동행하시고 건저 주신주님
주님의 법 안에서 나는 자유합니다.

주의 계집종이오니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
나의평생에 겸손함과 자족함이 떠나지 않게 하옵소서 .

주님 사랑합니다.
감사를드립니다.
이글을 보시는분들에게 주님이 함께하시는 놀라운 축복이 임하시길 주님께 부탁 드립
니다.
주님 당신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