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아난 아주 너를 사랑한단다.예전엔 널 잘 몰랐고 작년 여름부터 사랑했단다.네 믿음은 이뿌고 어여쁘서 항상 널위해 기도 했단다.네게 항상 주님이 함께 하시는복이 임하길 원한다.내가 느끼는이 기쁨이 충만함을 온 성도가 다 느꼈음하는바램이지만손에 쥐어 줄수가없어서 안타깝기만 하단다.좋은밤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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