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이 있었습니다.
홍경미씨

삼십일세된 인터넷사업으로 성공한 여자 청년입니다.
www.flypink.com

청년은 목사님 의따님으로서 믿음이나 마음 씀씀이나 교양이나 어너한구석 흠 잡을
때가없는 그야말로 보석같은 존재입니다.

조그만 개척교회에서 봉사를 하는데요.
그바쁜와중에도 철없으신 집사님들이 콜 하면 뛰어갑니다.

각종예배 인도와 교회청소 식사봉사 꽂꽂이
그야말로 교회살림을 혼자 다하다싶이 하고있어요.

얼마나 사랑스럽고 존경스러운지요.
그 아버님 목사님은 충청북도 괴산 어디에서 기도원 원장님으로 계십니다.

이 청년은 씩씩하여서 절대로 봉사시간이 힘이든다.
집사님 들이 무심하다 하는 불평은 전혀 안합니다.

직원 다섯명을 거느리고 자기일을 하는 이 청년은 하나님이 축복 하시는게 눈에 보입
니다.
본인의 주를 향한 진실함과 일에대한 성실함 적극적인 성격 뭐든 최선을 다한다는 긍
정적인 마음가짐 정말 사랑스런 청년입니다.

청년은 대학때 아버지께 쌍꺼풀수술 해달라고 졸랐드니 아버지가 기도하면 생기니까
기도하라고 했대요.

순진한 마음에 진실로 기도헀는데 열흘도 안가서 정말 상꺼풀이 생겼답니다.
거짓이아니니 직접 물어보셔요.
지금 너무예쁜 쌍꺼풀이있어요.

이것이 하나님을 인정하는 시초가되어 그담부턴 뭐든지 하면된다
하나님이 들어주신다 하는 적극적 이고 긍정적인 신앙인이 되었답니다.

소개할게 너무ㄴ많은데 시간이 별루네요 .
추석지닌다음 정식으로 이 청년 소개를 하겼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