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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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하나님 의 응답하심.2024-11-21 06:21
작성자 Level 10

시편 37 편 .
행악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하지말며. 불의를 행하는자를 투기하지 말찌어다.
37;2 . 저희는풀과같이 속히 베임을 볼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37;3 여호와를 의뢰하여 선을 행하라 땅에 거하여 그의성실로 식물을 삼을 지어다.
37;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저가 네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시리라.

37;5 너의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저를 의지하면 저가 이루시고
37;6 네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ㅣ리로다.

37;10 잠시후에 악인이 없어 지리니 네가 그곳을 자세히 살필 지라도 없으리로다.
37;12 악인이 의인 치기를 꾀하고 향하여 그이를 가는도다.

37;13 주께서 저를 웃으 시리니 그날의이름을 보심이로다.
37;18 여호와께서 완전 한자의 날을 아시니 저희기업은 영원 하리로다.

37;19 저희는 환난 때에 부끄럽지 아니하며 기근의날에도 풍족 하려니와
37;20 악인은 멸망하고 여호와의 원수는 어린양 의 기름 같이 타서 연기같이 없어지
리로다.

37;25 내가어려서부터 늙기까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
하였다.

37;26 저는 종일 토록 꾸어주고 은혜를 베푸니 그 자손이 복을 받는도다.
37;34 여호와를 바라고 그 도를 지키라.그리하면 너를들어 땅을 차지하게 하실 것이
라.악인이 끊어 질때에 네가 목도 하리로다.

주님께 받은 은혜가 너무 커서 주님이 다시 저더러 자랑하시게 만드심니다.
이 시편 37 편의말씀은 내가 너무나 힘이들어서 밤잠자지 아니하고 기도만할때에

내가 너무나 의지했든 사람이 정상이 아니라고 핍밖 할때에 하나님이 제게주신
위로의 말씀 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받을 때에는 창자가 뒤틀렸으며 눈물이 두루마리 화장지 하나를 다 적시
고도 모자랐슴니다.

이런 고난과 고통을 다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께서 지금은 사랑과 온유와 인내와 절제
를 내게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연단을 통해서 새 생명을 창조하시네요.
막대기로 얻어맞은 개구리처럼 나를 아주 납작하게 업드리게 하시어서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지금내게 주신 달란트를 통하여서 하나님은 승리의 함성이 퍼지게 하십니다.
나는이미 없어진지 오래이고 오직 주님께서주신 사랑과 감사많이 존재 합니다.

나한사람이 믿음안에 바로서니 주님은 내 주위를 몽땅다 축복의대열에 세우셨습니다.
거짓말하지 아니하시는주님

감사를심으면 감사가나오고 물질을 심으면 물질이 나옵니다.
사랑을 심었드니 나를아는 모든사람이 사랑을 주셔서 정말나는 사랑 부자가 됬습니
다.

ㅡ 주님 ㅡ
감사를드림니다.
주님의말씀위에 바로 섰을때 주님은 날버리지 아니하시고 축복하셨나이다.

주님 말씀을 깨닳은 은혜 주심을 감사 드리며
기도할수있는힘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할수있는 힘공급 하심을 감사드리고
나를 포기하는 아픔을 통하여 성숙한 삶을 허락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나를완전히 내려놓고 주님앞에 납작하게 없드렸을때 같이 아파해주신주님
지금도 그사랑에 눈물이납니다.

주님께서 내게 힘주시지 아니 하였다면 깨닳음을 주시지 아니 하였다면
나는 지금도 내힘으로 인간적인 방법으로 헤처나가느라고 상처투성이가 되있을 겁니
다.

주님 1 기도할수있는힘 감사와 사랑할수 있는힘을 공급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진실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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