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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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상처......그리고 고통2024-11-21 06:23
작성자 Level 10

10/14 기독교 방송과 극동 방송에 고정 출연 하시는( 대전 열린 교회시무 )
박찬양 목사님이 설교 서두에 들어 갔습니다.

이분 칠남매중 셋 .넷 .여섯. 일곱 째가 목사님이 되셨답니다.
칠남매중 넷을 주의종을 만드신 아버님 게서 2002/ 10/13일 소천을 하셨고 아버님
은 불과 몇달전에 에수님을 영접 하셨답니다.

형제들이 입관예배를 드리면서 이손으로 당신자녀들 예수 믿는다고 허구한날 늘씬
하게 두드려 패주고 쫓아내셨다고 증거를 하는중에 어떤 성도님이 소란을 피웠습니
다.
박찬양 목사님을 향하여 삿대질을 해대면서 하는말이 당신 매맏고 살수있어.?
거짓말 하지마. 당신이 예수를 알면 얼마나 알아 , 당신이 하나님을 봤어.?

소란을 피우는중에 퇴장을 당했습니다.
오! 주여!
이분은 내이웃의 아들 실제로도 두번만난 40 세된
이혼한 남자였어요.

그 어머니가 70을 바라보며 열심히 벌어서 그아들과 38 세된 딸을 봉양 하고 있어
요.
엄마는 자식이 안쓰럽고 자식은 아주 당당하게 엄마에게서 기생을 하지요.

이가정은 가정 폭력의 부산물입니다.
객기 부리는아버지와 약간은 미련하고 고집이센 엄마는 허구한날 육탄전을 벌였고

그 여파는 고스란히 아이들에게로 돌아 왔으며 아이들은 찧기고 상처난곳을 싸매질
못했습니다.
결혼을 했으나 적응을 못했으며 직장을 들어가도 두달을 못버팁니다.
항상 피해 의식속에서 사람사귈줄을 모르거든요.

어쩔수 없이 늙어신 어머니 께 기생을 하는데 정말로 무스운건 무관심이라
이들은 철저하게 은둔 생활을 합니다.

너무불쌍해서 자기돌아보는 법을 설명하고 깊은대화를 해보았지만 이들
의 상처는 너무 깊어서 현실에 적응하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와 좌절을 느낍니다.

오직 주님이 치료 해 주시길 원하며 십자가의 수치와 고통을 전했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법안에 들어가기만 하면 우리 마음은 평화로와져서

가난해도 두다리 뻣고쉴 공간과 추위를 피할수있는 깨끝한의복 그리고 하루 두끼정
도 식사를 할수있는 여건만 되면 마음 먹기에따라 아주 만족한 삶을 누릴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땀흘리는 보람을 느낄때 남을 사랑하게되고 사랑과 관심을 가질때 상처는 저절로
치유 된다고 권하지만 쉽게 마음을 열지안아서 안타깝기만 합니다.

나자신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게 얼마나 복된 삶인지요.
우리는감사하고 살아 갑시다.

혹시 형제가 부모가 마음에 짐이 되는사람 있습니까?
자식은 그 부모의 면류관이며 형제는 위급할때까지라도 위하여 났다고 성경은 말씀
하고있습니다.

우리 서로 불편하드라도 사랑하며 살아 갑시다.
사랑 할때에 감사가 넘칠 것입니다.

감사하는마음으로 가족을 사랑합시다.
* * *
주님 이아침에도 감사가 넘치나이다.

참으로 주가주시는 참 평안으로인하여

내잔이 넘치나이다.

나에게 생수를 부으시는주님

메마른 사막과 거친광야도 주님의 선하심이 가득하니 내잔이 넘치나이다.

감사밖에 드릴것없으니 주여 나의 감사를 받으소서.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감사를 주님 홀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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