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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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여호와 나의 목자.2024-11-21 06:23
작성자 Level 10

사 58;6~9. 나의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 며
압제 당하는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꺽는것이 아니겼느냐.

한달 하루 두끼금식 작정기도에 들어갔습니다.
주님께서 이번 금식기도를 붙들어 주시는것을 느낍니다.

배고프지도 힘들지도 않으니까요.
이사야서 58;6~12절까지를 보니 금식에대하여 자세히 기록하고있네요.

보통생각하는 금식하고 기도하는게아니라 금식을 하면 금식한만큼의 물질을 하나
님게 드려서 구제용 으로 쓰라고 하시네요.

여기에서 명령하고 교훈하는걸 다 지키는자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금식이요.
그 뜻을 이루는금식인줄을 믿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그냥 굶어면서 기도만 하는것은 내 목적이 달성되지않는 굶식일
뿐이고 금식기간동안 내가 한끼를 삼천원 정도로 친다면 하루두끼는 육천원 으로

계산 매일 육천원을 구별하여서 봉투에넣고 기도하면서 작정이 긑난날 지금까지
모은 금식미를 구제 용으로 드린다면 하나님이 기쁘게 받으시고 나의기도를 응답

하시며 나의빛이 아침같이 비칠 것이고 나의 목적이 치료되어 달성될것이며
여호와의영광이 나를떠나지아니하고 나의작은 신음까지 응답하시겼다는약속의말씀
입니다.
이왕에 작정기도를 한다면 매일매일 예물을 드리면서 정성껏하시고 금식에 들어 갔
다면 헛된 굶식보다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금식을 하여서 예배에 성공하는 삶을 누
리는게 좋을듯합니다.

우리가 주님의말씀을 깨닳고 행하기만 한다면 주님은 우리를 넘치게 사랑하시고 부
족함없이 채우시는줄로 믿습니다.

주님의말씀을 듣는자가아니라 행하는자가 됩시다.

* * *
주님 ! 금식하게 하시며 주님의말씀으로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 주님이 날 사랑하므로 감사하여 내 잔이 넘치나이다.

주님의교훈은 어찌그리 아름다운지요.

날마다 듣는 주님의 음성이지만 이 새벽에 듣는음성은 또 다시 나를 감격하게 만듭니
다.
주님 사랑합니다.

정말 주님께 드릴거라곤 감사의 눈물박에 없어서 감사함으로 넘치는 눈물을 드리나
이다.
주님을 생각할때마다 울컥울컥 치미는 감동의눈물이 때로는 나를 당황하게 합니다.

이 새벽이 밝아오는 시간에도 주님은 나를 잠재우지 아니히시고 이렇게 감사함으로
주님을 찬양하게 하시나이까.

나를포근히 감싸안으시는주님 !

주님의 음성이 나를 행복하게 하시나이다.

항상 나를 사랑 하신다는주님 !

내게 좋은날의 좋은 열매를 약속하시는주님 !

주님이 있으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내가보살필 힘없는이웃을 주시므로 나는 행복합니다.

나의중보기도가 필요한자를 보이게 하시므로 나는행복합니다.

내가 주를 위하여 헌신할수있는 마음 주심을 감사 드립니다.

주를 위하여 봉사할수있는 건강 주심을 감사 하나이다.

나를 연단 하시기위하여 금식기도 시키심을 감사하나이다.

이연단을 통과하면은 또다시 좋은 결과 주실것을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남은것은 이것박에없어니 나의감사의눈물과 사랑과 헌신을 받으시고

이 연단을 통과하게 하소서 !

참으로 주님앞에서 흠과 점이없는 진실한자 되게 하소서 .

나의중심을 달아보시는주님

주님의저울에 합격점을 주시길 원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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