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뻐고 감사한 날입니다. 마음으로 보고싶든이를 만났습니다.
그분의 예를 갇추신 모습은 경이롭기까지 했습니다. 주님과 함께하심이 보이는 그분의 경건함에 머리가 숙여집니다.
귀한 시간의 하루를 쪼개어서 전도팀에 합류 하신다고요. 주님의일을 진실로 하고저 하는자를 주님은 기뻐받으실겁니다.
귀한 생명의시간을 드려서 경건의모습으로 헌신하시는 님을 보게 된것을 감사합니 다. 그냥 사람에게 보이기위한 헌신이 있는가하면 정말 그분처럼 진실함으로 드려지는 헌신이 있지요. 믿음의 깊이를 아시는 님을 진실로 주님의이름으로 사랑함니다. 어떤사람이 제게 물었습니다.
기도할때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다시가저 가지 말라는데 어덯게하는게 맡기 는거며 어떻게 하는게 가저 가지 않는거지요?
마음문을 열라고 하는데 어떻게하면 마음문을 여는거지요? 참 이분은 솔직한 질문을 하셨습니다.
아무리 믿는자라해도 이 두가지 질문을 다 해결한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우선 주님께 맏기는걸 한번 봅시다.
인생여정을 가다보면은 여러가지 예기치 않은 일들이 찾아옵니다. 신앙생활 잘 하는거같아도 일이 터지면 갈팡질팡 하면 서 일의해결을 위하여
내가 게획을 세우고 하나님 이렇게 하겼으니 이루어주세요. 하는기도를 합니다. 기도 몇번 하다가 일이 해결안되면 입에서 불평이 터저나오지요.
내가믿고 기도했는데 왜 하나님이 안들어 주시지? 내가 금식까지해가며 열심히 기도 했는데 왜 안이루어 주시는거야.
이분은 믿고 맏긴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믿지못함으로 내가 게획을 세우고 내 위치에다가 하나님을 끌어들였습니 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십시요. 아버지 내가 아버지께 합당한자되려고 노력할때 아버지가 이렇게 해 주리라 하지않았 습니까? 지금 내가 이러이러한 곤란을 당했으니 주여 나는 힘이 없고 연약합니다. 내힘으론 할수없어니 주님이 도와주세요.
이렇게기도하면서 이루어주시리라는 믿음으로 주를위하여 애쓰고힘쓸때 주님은 나 의 일을 해결해 주십니다.
마음문은 어떻게 여나요.? 아주간단합니다.
내고집 내자존심 다버리고 무슨일이든 주를 위하여 참는 겁니다. 이웃이 나를 해할찌라도 용서하는겁니다.
내 자존심이 조금 상했다고 내생각이 입으로 튀어나오는건 나를 위하여 마음문을 닫 은것이죠. 성경을 열심히 읽고 예배마다 내 예배가 성공하기 위하여 애쓰는사람은 결코 마음문 을 닫지 않습니다.
평소의 나의 삶이 거룩하게 구별되어질때 (주님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할때) 주님은 나와 동행하시고 나의삶 자체가 신령과 진정의 예배가 되는것입니다.
내가 거룩하게 구별된 제물의 삶을 살아 갈때에 나는없어지고 나의 마음의 문이열리 고 나의모든짐은 주님께 맏기는 생활이 됩니다.
이 경지까지 도달하면 나는 마음만 먹어도 하나님이 미리 아시고 다채워주십니다. 말 그대로 작은신음에도 응답하십니다.
주님의보호하심이 산울로 둘러지는삶. 복되고 즐거운 삶이됩니다.
우리는 내가처한 그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여 주님께 합당한자 되려고 노력해 봅시다. 주님을 아는지식이 이 세상에서 가장 보배로운 지식입니다.
이때는 하나님이 높여 주시므로 아무도 나를 낮출자가 없습니다. 내가 완전히 낮아저서 오직 주님만 바라봅시다.
기쁨이 넘칠것입니다. 사랑이 넘처날 것입니다.
- 주님 - 감사를드립니다.
지금 이시간도 오직 구속한주만 보이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이여종이 무엇이기에 항상 감사가넘치게 하시나이까
고난가운데 서도 감사한 마음을 주시는주님 .
나를 낮추시는훈련을 통과하게 하시는주님 .
고통 속에서도 오직 주님만 바라보게 하신 주님 .
오직 주님만 바라보므로 나는 바보가 되었습니다.
내게 이유없는 화를내시는 집사님을 연민의 정으로 바라 보게 하시는주님 .
자기 생각만을 내세우는 이를 불쌍한 눈으로 보게 하시는주님 .
나하나의 헌신으로 이웃이 행복하다면 기꺼이 그일을 하게 하시는주님
주님 사랑합니다. 나를 연단하시는 주님
나를 낮추시는 시험을 잘 통과하게 하옵소서 진실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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