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최복희 집사님이 게십니다. 저와 함께 칠년이라는 적지않은 날을 보내신 분이십니다.
이분 이 주님을 영접한지는 40년 정도 됬답니다. 너무깊은 병이들어서 병원에서 포기를 햇는데 예수믿고 나은 다음 부터 교회를 나가 기 시작 햇다는데요.
이분의 믿음은 하나님은 알아 하나님은 고쳐주셔 입니다. 이분 말씀하시는건 아주 그럴듯한데 행동이나 믿음은 영 아닌거 같습니다
우리는 예수믿고 복받으세요 하는 전도를 받습니다. 예수않에 들어오면 다 영혼이 잘되고 범사가 잘되고 강건해야하는 데 그렇지
못한 사람이 더 많거든요. 왜 일가요.
최복희 집사님을 보면서 느끼는게 많았습니다. 이분은 40 전후의 아들딸을 봉양하느라고 67세의 나이에도 하루도 쉴수가 없습니 다. 이분의 아들 딸은 아주 건강하고 잘 생겼습니다. 아들도 아홉살짜리 아들이하나있는데 엄마가 되려갔고 딸도 열한살 짜리 아들이하 나있는데 아빠가 되리고 갔습니다.
이들은 결혼 생활에 적응 을 못했습니다. 자신감을 상실했기에 아무일도 할수 없는 자들이 됬습니다.
엄마가 열심히 일해서 이들의 먹을것을 공급하시니 그 나이에 얼마를 벌수 있겼습니 까. 이들은 엄마에게 기생하는걸 조금도 부끄럽지않게 생각 합니다.
최복희 집사님을 보면 무슨일이든 0 0 엄마 나 기도좀해줘 이런이런일이 있어 합 니다
40 년 교회다니고 병고침 받았으면 뭐 합니까. 도무지 깨덣음이 없는걸요.
이분은 무슨일이든 자기가 다 계획을 세우고 자기가 하나님이 되어서 하나님을 자기가 부리는 자로 쓰시려 합니다.
믿고 맏기질 못하면서도 자기는 하나님에게 다 맏겼다고 합니다. 절대로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 아니하십니다.
이분은 새벽기도 잘나가고 큰소리로 방언기도하고 감사헌금 열심히 내면 다 되는줄 압니다.
정말 하나님을 바로 알아서 하나님 뜻대로 살아 드리는 우리의 삶을 하나님은 기뻐 받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요구 하시는것은 상한 심령입니다.***
상한 심령이란 속상해서 상한 심정이 아니고 하나님을 위해서 무얼할까 어떻게해 야 그분에게 영광을 돌려 드릴수있을까 고민 하는 마음 임니다.
나를 절제하고 낮추고 인내하는 가운데 늘 하나님 의 말씀을 묵상하다보면 나도 모르게 가난하고 소외된 이웃이 보입니다.
교회안에서도 내가 할일이 보입니다. 내가 조금 희생하고 니를 낮추고 남을 높여 준다면 하나님 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 리의 일 생을 책임져 주십니다.
믿고 맏기는 생활 하나님만 바라보는 생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얼마나 즐겁고 복된 삶인지요.
최복희 집사님의 기도제목마다 성경을 찾아서 해답을 알려주고있습니다. 성경 안에는 우주공간의 지혜와 지식이 다 들어 있어므로
만족함을 얻고 싶은 사람 .
병낮기를 원하는사람
부자가 되고 싶은 사람 .
뭐든 원하는 해답을 성경 안에서 찾으 십시요.
보지도 듣지도 못한 놀라운 일이 일어 납니다.
주님과 동행 하시는 축복이 여러분에게 임하길 진실로 기도 합니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최복희 집시님을 통해서 내가 바라는 실상들이 무었인지 다시한번 깨닳게 하셨습니; 다 우리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아가는 자들 입니다.
나를 위해서가아니라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기위하여 우리는 이세상에서도 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많은 것으로 채우셔서 주님의 선하신 사업에 부하게 쓰게 하옵서서 .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당하지 아니 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하신주님
심은 대로 거두는 축복속에서 많은 사랑을 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사랑은 이웃사랑이고 이웃사랑은 온 율법의 강령이라 말씀하신 주님
이사랑이 내 평생에 나를 떠나지않기를 기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