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하추동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꽃피는 희망찬 봄, 오뉴월의 열기와 싸우며 성장하는 여름, 뿌리고 심은대로 거두는 가을,그리고 마지막으로 엄동설한의 추위 때문에 일손을 놓아야 할 겨울이 있습니다. 당신은 지금 어느 시기에 살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지금 당신 앞에는 인생의 마지막 겨울. 죽음이 당신을 향해 돌진해 오고 있습니까 인생 추수의 결산에 만족하십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주님만날 준비는 되어 있습니까?
처음이나 나중이나 교회에서나 집에서나 유대인에게나 헤라인에게나 은이나 금이나 사나 죽으나 시종일관하여 사명을 귀하게 여기며 맡은일에끝까지 충성합시다.
"너는 청년의 때 곧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 나는 아무 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자를 기억하라" <전도서 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