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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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얼어 붙은 대지에도 봄은 오는가...?2024-11-21 06:42
작성자 Level 10

암 ㅡ 오지요 오구말구요.
능치 못한일 주께없어니
아무리 대지가 얼어 붙어도 봄은 오게 마련입니다.

고옥순 집사님 부부가 계십니다.
이 부부는 열심히 기도 생활은 합니다만 도무지ㅡ ㅡ 깨닳음이 없습니다.

남편 집사님은 마;23 에서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과 바리새인 들이여.......
이구절을 읽고는 외식하지 말랬다고 절대로 식구들 밥사먹는 것을 용납안합니다.

그믿음은 잘못된것이라고 조장님이 애길하면 성령이 하는 소리를 들어라 ㅡ 하고
큰소리를 지릅니다.
그 부인은 예수믿는 자는 깨끝하여야 한다고 그의 매달 100만원 정도하는 옷을 사입
습니다.

부부가 이렇게 지혜롭지 못하다 보니 생활이 말씀이 아니라.
남편이 택배 배달 일을 하는 데 허구한날 생활비가 없어서 쩔쩔매기가 일쑤요.

두부부가 육십이 넘어도 월세방을 못면해서 30 전후의 아들둘과 딸 둘을 데리고 그의
매해 이사를 다닙니다.
보다싼 월세방을 향하여...?

이부부를 인도하는 조장님의 끈덕진 잔소리와 노력으로 이부부가 성경공부에 참석하
게되었고 약간의 깨닳음과 동시에 작정 철야 기도에 덜어 갔습니다.

성전에서 밤을 지새우는 작정기도 100일이 거의 되어갈 무렵에 그집큰딸이 승진을 하
면서 월급이 이백오십 만원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직장 전세자금 대출을 받아서 독채를 전세로 얻었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요.

고옥순 집사님은 기도하는 도중에 옷사입는 버릇이 싹 고처 젔습니다.
우리가 어떤 인도자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구덩이에서 나올수도있고 구덩이로빠지는
수도있슴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은 능력이 무한하시며 그를 진실로 따를 는 자에게 무한한 축복을 주시는 이임
을 믿습니다.

아무리 어제까지 죄인이었을 지라도 오늘 회개하면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의 회개를 받아주시고 우리의 죄악을 말갛게 도말하시며 우리의 영원한 처소를 약속

하실뿐아니라 이땅에서도 풍족하게 누릴수있도록 배려하시는 분임을 알수있습니다.
진실로 회개하는 자
삭개오 처럼( 네배나 갑겼습니다.) 손해보는 회개가 진실의 회개인줄을 믿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깨닳음의 축복과 진실의 회개로인하여 하나님이 주시는 무한한
예비하신능력을 차지하는 자가되시길 기도합니다.

ㅡ 주님 ㅡ
이 한날 에도 주님의 말씀을 묵상 하며 주님이 주시는 성령에 이끌리게 하심을 감사
드립니다.
나의 심령속에서 역사하시는 주님 .

이십사시간을 늘깨어서 묵상과 기도를 하게 하시는 주님 .
꿈속에서도 찾아 오셔서 역사하시는 주님 .
늘 나에게 사랑하신단 말씀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말씀대로 살아가게 하시고 나의 의지는 존재 조차도 없어지면서 주님만 바라보
게 하시니 주여.
내게 감사가 넘처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할 찌라도 주를 위해서이며 먹고 마실찌라도 주를 위하여 하게 하심
을 감사드립니다.
나의 마음의 중심을 꿰뚤어 보시는 주님 .
이한밤도 묵상의시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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