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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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왜 고난이 유익인가..?2024-11-21 06:42
작성자 Level 10

시;119;65~이하 ;
시;119;67 고난당하기 전에 내가 그릇 행하였드니 이제는 주의 말씀을 지키나이다.
시119;71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인하여 주의 율례를 배우게 되었나이다.

왜 ? 하나님은 우리게 고난을 허락 하실까.

그분은 전지 전능 하시고 무소부재하시고 능력이 한이 없어시며 끝도한도 없으신
분이신데 자기 백성이 고난 당하는 것을 정말로 모르실까?

그해답은 71;주의 율례를 배웠다 고 .고백하신다.고난당한 후 부터는 내가 창조의 목
적대로 살수있었다고 고백하신다.

창조의 목적이란? (사43;7 무릇 내영광을 위하여 창조한자들아) 주님을 섬기기위하
여.율례는 섬기는 법이다.

출애굽 에서 쭉 모세가 이스라엘을 인도하는 장면이나오며출 19장에서는 백성에
게 섬기는 법이 나온다.하나님은 (시89;3) 택한자와 언약을 맺으며....

출 19;5~6 세게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듯고 내언약을 지키면 너희
는 열국 중에서 내 소유가 되겼고
출 19;6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 19;7모세가 이말을 장로들에게 고하고
출 19;8 백성이 응답하여 가로되 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이렇게해서 백성과 하나님사이에 언약이 이루어젔습니다.
출 19;4 내가 어덯게 인도했나 너희가 보았느니라.

예수않에 들어오면 제일먼저 어떤하나님이란걸 쫙 보여주시고 예수믿는 법이 주어집
니다.
그다음 예수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걸 실제로 보여주시고 주님을 구주라 고백한 자
에게 언약이 주어집니다.
출 19;5 세게가 내게 속하였다 말씀하고있습니다.

고전 10;1~4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아래있엇고 바가가운 데로 지나며 모세에게속하
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침례를 받고 신령항 식물을 먹으며(맛나) 신령한 음료를 마셨
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반석으로부터 마쎴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출애굽을 고전에서 다시설명 언약을 지키라 하고있습니다.
내말을 지키면 내 소유가되겼다.......
하나님은 지금이순간도 자기백성이 회개하여 돌이키길 원하십니다.

례26;46 이상은 여호와께서 자기와 이스라엘자손 사이에 세우신 규례와 율례와 법도
이니라.
레;27;34 계명이니라 .곧 언약입니다.

시편기자는 고난을 통하여 율례를 배운것이 유익이다 고백합니다.
전도서를 통하여서 사람이 자기맘대로 사는 것이 헛되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명령
을 지키는 것이 사람의 본분 이라고하십니다.

고난은 마귀가 주는 것이아니라 하나님이 주신다 하고 있습니다.
세게가 다 하나님에게 속하였으며 참새한마리도 결코 하나님의 명령없이는 떨어지는
일이 없다고 말씀하십니다.

창세기루부터 계시록 끝까지의 말씀이 지금 다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하님의 역사를 뒤바꿀자는 결코 없습니다.

하지만 깨어서근신하며 기도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있을것이며몸은 죽여도
영혼을 죽이지못하는 자릏 두려워말라신 하나님의 말씀이 힘이요 능력이 될것입니다.

스데반집사의 걸작품을 보십시요.
그가 죽이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할때에 예수님이 보좌에서 벌떡일어나시며 스데반 에
게힘을 주고 계십니다.
온 성경전체에서 주님을 그보좌에서 일으킨자는 아직 스데반 집사밖에 찾지 못했습니
다.
고난은 하나님이 허락 하셨으며 이유는 신8;2 너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지키는 지아니
지키는 지 알려하심이라.

고난 당한자가있습니까?
사 41;10 두려워 마십시요 내가 지킬려고 애쓸때에 나의 하나님이 나를 굳세게하
고 참으로 도와준다고 말씀하고있습니다.

주님의 의로운 오른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실겁니다.

렘23;9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든 뼈가 떨리며 내가 취한사람같으며 포도주에 잡힌사
람같으니 여호와의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말씀을 진실로 먹은자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야 합니다.
우리는 뒤를 돌아보고 고난이 왜 내게왔는 지 여호의믿음을 달아보기위한 시험인지
징계의 채찍인지 잘분별하여서 믿음에서 떨어지지않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있고 운동력이있으며 날선검과같아서 영과 혼과밑 관절과 골수
를 찔러 쪼개기까지 합니다.
이아침에 주시는 주님의 말씀이 내게 양약이 되었으니 주님 오늘 하루도 말씀을 붙드
는 승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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