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4;40 하나님의나라는 말에있지 아니하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

고전 12;7각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시간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계속 말씀하고 계시며 우리가 하나님의음성을 즐겨 듣
기를 원하십니다.

음성을 듣는 다는 건 사무엘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음성) 직접 듣는 것도있고
기도중에; 예배중에 ;찬양중에 우리마음에 찾아오셔서 깨닳음과 기쁨을 주는 것도 있
습니다.

가장 권면할것은 기도중에 하나님의 말씀이 (성경에 기록된말씀) 뜰어지거나 성경
을 읽는 중에
내마음이 뜨거워지며 나를 사로 잡는 부분이 있을때 그부분을 잡고 이말씀이 무엇인
가를 상고하며 사모하며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실때
신8;3 사람이 떡으로만 살것이 아니요 하나님의입으로 나오는 모던 말씀으로 살것이
니라.(마4;4)
신6;17 또기록 되었으되 주 너의하나님을 시험치말라 하였느니라(마4;7)

이렇게 기록된 말씀으로 물리치셨습니다.
기도 중에 불을 받는 는 말을 들어셨을 것입니다.

* * * *
불을 받는 다는 건 불덩어리가 와서 나를 넘어지게 하거나 정신을 읽게 하는 게 아닙
니다.
입신까지 들어가면 야 바랄것이 없지만 불이라는 건 내가 새사람이 되어서 내마음에
성령이 충만하여서 무엇이든지 아멘으로 꿀꺽삼키고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입니다.

사랑하라 하였으니 내가도저히 용서못할사람을 사랑하고 용서 하였을때에 주님은
나에게 큰 능력을 주셔서 (사랑의능력) 나중에 원수의 목전에서 상으로 베푸시는 걸
체험할수 있습니다.

중보기도나; 구제나 ;봉사나 다 사랑 하는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이 없이 억지로 했다면 하나님의 내리시는 축복이 없을 뿐아니라 본인도 너무 고
닳프지요.
혹시 . 평생을 많은 물질과 주님을 위한 열정으로 일을 하셨는 데도 축복이 없다고 생
각 되시는 분은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슴 합니다.

요15;7 너희가 내안에 거하고 내말이 너희안에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
라 그러면 이루리라.
요3;13 너희가 무었이든지 내이름으로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함이라.

이렇게 주님은 우리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
주님은 절대로 못하시는 게 한가지 있는 데 그분은 거짓말을 못하십니다.

그러니 약속은 꼭 이루어 주십니다.
우리의 영혼 구원의 약속과 이땅에서도 병에서 가난에서 모던 환란과 핍박과 고통속
에서 구원하여 주십니다.

주님은 믿기만하라 하십니다.
내가 믿지 뭐 안믿나 ,,,,혹시 이런사람있습니까?
내 믿음을 점검해 보십시요.

이유없이 저사람이 내게 고통을 주는 데 내가 주님의 사랑을 품고 용서합니까?

저사람은 평생에 내게 손해만 끼처서 그사람이름 만 들어도 몸이 움추려 드는 데
아무 생각없ㅇ; 그사람을 사랑합니까?

일은 자기가 다 저질러 놓고 직권으로 다스려서 뒤집어 쒸우는 데 그사람을 불쌍한 눈
으로 바라보고 용서와 사랑을 합니까?

혹시 봉사의 직분을 명예라 생각하고 나는 이렇게 봉사많이 한다고 마음속에서 교만
한만한 맘이 싹트지는 않습니까?

나는 믿음이 이러이러한데 저사람은 평생을 믿어도 헛믿었어하는 판단을 하고있지않
으십니까?
불을 받는 다는 건 불덩어리가 오는 것이아니라 이모던 것을 사랑으로 통과하는 것입
니
다.
주님의말씀을 항상 상고 하면서 기도중에 예배중에 내게 말씀이뜰어젔다면 그말씀
을 붙들고 생활 하십시요

놀라운 일이 생깁니다.
히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느니라.

이말씀처럼 나에게 성령이 충만할때에 내 입술에서 나가는 모던말은 그대로 이루어집
니다.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항상 입을 금할것이요 그입에서는 사랑과 축복의말만이 나가야
합니다.
이런 생활을 하다보면 시험이 들고 싶어도 들수가없어며 미워하고 싶어도 도저히 미
워할 마음이 안생깁니다.
이것이 성령과 같이하는 사람이요 불을 받은 자의 생활입니다.

저와 여러분은 이상한 불을 받지마시고 성령세레를 받으시길 주님의이름으로 부탁 드
립니다.

말씀받는 자세는 .....롐23;9 내 중심이 상하며 내 모던 뼈가 뜰리며 내가 취한 사람같
으며 포도주에 잡힌사람같으니 이는 여호와의 그 거룩한
말씀을 인함이라.......
이말씀처럼 나의 생활이 온전히 변하는 게 불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사랑 하신다 말씀 하시는 하나님

오늘 도 주님의 그사랑이 너무 귀하여서 주님의 말씀을 몇군데 찿아서 묵상하였습니
다.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말씀안에서 승리하시게 하는 주님
늘 쏟아지는 은혜로 채워 주시는 주님 .

이인생이 무엇이관대 항상 말씀으로 음성으로 들려 주시나이까.
항상 충만 충만 하게 하시나이까?

주를 위하여 마음을 상하게 하시며 주를 위하여 열심을 품게 하시며 주를 위하여 질
투를 느끼게 하십니까?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은 오직 주님을 위하여 존재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