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나는 올해도 네마음에 내마음을 다 줄 준비가 되어 있노라 과연 너도 네마음을 네 재물과 권세와 명예를 위해서가 아니라 바로 나를 위해서 내게 줄 수 있느냐?" 라고 묻고 계십니다. 우선 마음 을 드립시다. 오늘도 물질에, 인간에게, 권세에 주는 마음의 일부라도 나에게 달라고 애닯게 하소연하시는 주님께 마음을 드리는 하루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께서 세번째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므로 베드로가 근심하여 가로되 주여 모 든것을 아시오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요한복음 21;17>
오늘의 이말씀처럼 주님께 마음을 ,진정 마음을 드리는 새해가되게하소서 아멘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