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신앙생활이 남에게 걸리적거리는 꼴이 된다면 당신은 신앙의 기저귀를 차고 다니는 꼴불견 신앙인입니다. 그런 신앙은 자신에게도 거추장스럽고 당신의 신앙모습을 보는 이에게도 안좋은 모습으로 보이는 꼴이 됩니다, 그런 사람은 영혼을 교회로 인도하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교회로부터 영혼을 몰아내는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혹 내가 기저귀를 찬 신앙인이 아닌가 반성해 봅시다. 어느누구나.......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깨닫는것이 어린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고린도전서13:11>
하나님! 우리 인간들이 얼마나 간사하고 가증스러운지요 우리의 속마음을 아시는 주님 감사하나이다 우리 속에 정직한 영을 주시고 새롭게 하셔서 우리 속에 간사함과남을 참소함과 시기하는 마음과 철새와 같은 마음 사라지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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