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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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넘치는 평화...감사.2024-11-21 06:49
작성자 Level 10

주님 !
감사를 드립니다.
날마다 나에게 사랑한다 고 하시더니 . 주여 !

나의 기도를 이루어 주셨습니다.
너무나 놀랍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주님은 정말 당신만을 의지하는 자의 기도를 들어셨습니다.
환란에서 건저주신 주님 .

나의 수치를 말끔히 앃어 주신주님
지금 너무나 주님으로 인하여 행복 합니다.

주님의 그 사랑을 세상 끝날까지 목이터저라 전하오리다.
주님 은 나에게 자족함은 알게 하셨고

나의 모든것을 비우는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내가 낮아지고 낮아저서 더이상 존재하지 아니할때까지 훈련을 시키신 주님.!

기도하는 법과 사랑을 베푸는 법과 인내와 절제까지 정말로 완벽한 훈련을 시키시어
지금은 나의 개인은 이세상에 존재 하지 않습니다.

개구리 처럼 납작하게 업드리게 하신 주님
나의 가치가 깡그리 없어지게 하신주님 .

지금부터 나는 나 개인이 아니요.
오직 주님의 종의 형체로서만 존재합니다.

나의 온 영과 혼은 주님을 향하고 나의 모던 생활은 주를 위하여 존재합니다.
허무와 허탈감에서 벗어나게 하신주님 .

감사함으로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내 뿔을 높이신주님 .

주님의 그사랑을 전하오리다.
어둠에 묻힌지들에게 .....사망의 그늘에 앉은 자 들에게......소망의 길이 막힌 자들에
게.....상처받은 영혼들을 찾아 가오리다.

위로와 소망을 주고 ....그크신 주님의 사랑을 전하오리다.
나를 완전히 사단의 늪에서 구원하신 주님.

나의 수치를 굴러가게 하시고 얽매인 사슬에서 풀어주신주님 .
이 연약한 여종이 무었이관대 이렇게 부르짖는 대로 들어 주셨나이까.

이 여종의 작은 신음 하나도 놓치지않고 다 들어 주신 주님 .
주님 !
너무나 행복합니다.
어제의 서러움의 눈물을 오늘의 감사함의 눈물로 바꾸어 주셨습니다.

주님은 이여종의 세세한것까지도 미리 준비하셔서 전혀 곤란을 당하지않게 하셨나이
다.
나의 모든것을 빼앗아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게 하신주님 .
고난은 잠깐이요 영광은 영원합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주님 행복합니다.

나의 감사를 주님홀로 받으시고 영광 받으소서 .
주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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