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내 아픔은 크게 보이고 이웃의 아픔 은 작게 보였습니다.나는 내몸과 같이 이웃들 을 사랑해야는 데자꾸만 내가 나오려고 합니다.주님 의 심장 닳기를 원하지만낮은 자가 되기를 원하지만아직도 자아가 살아있나봅니다.사순절 고난기간을 통하여 철저하게 자아가 죽어지게 하소서.순간 순간 나오는 자아가 깡그리 없어지게 하소서사랑을 덧입혀 주옵소서죄가 순간적으로 꿈틀대는 죄인입니다.주님 ...! 나같은 죄인도 용서 받을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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