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열심히 출근 준비를 하는 데 누군 가가 벨을 누릅 니다.
화면을 보니 여자 두명이 짝을 지은

여호와의 증인같이 보였습니다.
마침 나오는 시간이라 대문 앞에서 잠깐 아니 이분들이 주차장까지 따라오면서

성경에 기록된 몇가지를 질문을 했습니다.
성경 말씀이라면 본인도 어너정도는 외우는 편이라 답변을 하면서 이분들의 실체가
뭘까 궁금하였는 데 어너 교회를 다니냐고 물어봅니다.

침례교회요 . 말씀과 표준이 제대로된 정말 아름다운 교회입니다.
이분들이 자기들끼리하는 얘기가 침례교회도 성경공부 대단히 시키나봐하더니

유월절을 지키냐고 물어봅니다.
아 출애굽에서 어린양의 피로 보호해준 그 유월절 절기요?
이미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희생으로 (유월절의 희생양으로)우리를 구
원하셨으니
안지킵니다.
다만 고난주간을 경건하게 보내고 매주 금요일을 고난을 생각하는 예배로
부활하신날을 주일로 지키지요.

이분들이 유월절을 안지키는 건 가짜다 예수님이 이미 오셨다
예수님이 이미 오셨는 데도 다를 무지해서 모르고있다 ......

도대체 어너교파요.
예수가 이미오신게 성경 어디 몇장 어너구절 이요

자기네는 하나님의 교회이고 자기교주가 재림예수이며 마태복음 24장을 애기하길래.
저도 마24 장을 꺼내들고는 보새요 세상 끝날의 징조이지 어디에 주님이 왔느냐.

거짓 선지자가 판을 치고 다니는 걸보니 지금이 마지막때인가 보다
마 24;36 절을 봐라
그러나 그날과 그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
만 아시느니라.

마 24;27 번개가 동에서 나서 서편 까지 번쩍임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성경공부 제대로 하고 옳은것을 똑바로 전하지 않으면 화가미칠 것이다.
제대로 공부해서 다시한번 와라 그리고 제대로된 교회로 옳겨라

왜 이단에게 속느냐
그들이 도망치다시피 갔습니다.
말로만 듣던 하나님의 교회의 실체를 봤습니다.

똑섬지역에도 이런 교회가 있는 줄 압니다.
우리교회에서 실시하는 성경공부와 성경쓰기에 적극 참여 하여서

또 목사님께서 하시는 성경강해 시리즈예배에 꼭 참석하여서 우리는 성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미혹하는 영에 빠지지않도록 주의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