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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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성령세례의 허와 실2024-11-21 07:12
작성자 Level 10
사순 절 절기에 전심으로 금식과 기도와 구제에 임하시면서 나자신을 비우는 훈련을
하신 분에게는
오순절의 성령이 임하실것입니다.
성령은 비둘기같이 잔잔하게 기쁨을 주며 마음의 천국을 이루는 것이 가장 바람직
하지만
어떤이는 정말 뜨거운 불의 체험을 하실것인되
이때에 말씀의 바탕이 제대로 되있지안으면 부작용도 올수있다는 애깁니다.

예를 든다면 환청을 들었는 데 주님의 음성으로 오인할수도 있고
상상으로 받은 것을 진실인줄로 착각 능력을 행하려 드는 자도 있습니다.

통상적으로 불세례를 받았다는 사람치고 팔자가늘어진 분은 만지 않다고 합니다.
세상살이의 굴곡과 괴로운 생활에 많이 시달리는 사람일수록 성령체험을 사모하게되
고 받게되는

받은 사람이 만약에 말씀으로 무장되지 못했다면 겸손이 없어지므로 우리는 항상 깨
어서 나자신을 점검해 봐야 겼습니다.

내가 성령의사람이다싶으면 항상 입을 금할것이요.
축복과 감사만이 나가야합니다.
( 이해하기힘이들지만 성령받은 자의 말은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사실입니다.)

주님 가르친 기도처럼
(우리가 우리에게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것같이 우리의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내가먼저 용서하고 내가먼저 이해하는 생활이 이루어진다면 내기도는 100% 응답의
기도가될것입니다.

주님의 법은 지키기가 아주 쉬워서 주님이 하라시면 하고 하지말라는 건 안하면됩니
다.
내가먼저 용서 하랬으니가 먼저용서하고 고아와 과부를 돌보랫으니 내가먼저 돌보고

내가먼 저 온전한 회개에 이러면 주님이 나를 기뻐하시므로 나의 기도를 받으시고
나의 모던 간구와 소원을 들어 주십니다.

주님과의 대화는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처럼 다정하고 자비하고 따스함니다.
나를 밤낮으로 따라다니시며 간섭을 하시므로 주님의 법을 이탈할수가 없습니다.

내가 주님을 떠나지 안는 한 주님은 나와 동행사시므로 나의 일생동안
황충을 금하시고 전대를 구멍나지않게 지켜 주십니다.

넞게서야 깨닳은 것이지만 주님이 채찍을 드신것은 나를 사랑하기때문에 주님의 법
안으로 돌아오라는 신호탄 이었습니다.

나를 온전히 비우고 낮은 자가되었을때 주님은 나와 동행을 하십니다.
걸음 걸음 을 정확하게 인도하시는 주님.

정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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