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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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마음을 상하지말자.2024-11-21 07:12
작성자 Level 10

출 6;9모세가 이와같이 아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나 그들이 마음의상함과 역사의 혹독
함을 인하여 듣지아니하였드라.

출애굽을 보면서 느끼는 게 많다.
예나 지금이나 세상사는 방법은 똑같은것이라. 하나님이 모세를 부르시고 모세가

말씀의 대언자로 섰을 때에 이스라엘 무리들에게는 여호와의 말씀으로 인하여 더욱
더 곤란한
일들이일어나고있다.

이백성들은 마치 지금의 나와같아서 아무리 여호와의 말씀을 전해도 당장의 힘든 상
황만 생각하지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알길이 없으므로 마음이 상하여 원망불평을 하
고있다.

여호와께서는 모세를 통하여서 너희가 내말을 들어면 약속의 땅을 주겼다고 했지만
한번 마음이 상한 무리들은 도대체가 마음을 열지않고 원망불평만 하고있다.

내생활을 점검해보자
나는 예배마다 기도시간 마다 마음을 활짝열고 말씀을 받아드리는 가.

마음이 상하므로 마믐을 닫고 원망을 하지는 않는가.
내가 마음이 상하는 이유는 첫째로 성도들을 통해서 온다
둘째로 지도자를 통해서 온다.
세째로 가족을 통하여 ....아주친한 친구를 통하여온다.

그러면 성도만 마음이 상할까?
아니다 목회자도 마음이 상할 때가있다.

내가늘 말씀과 기도로 충만하다면 모든 문제는 뛰어넘는다 문제자체가 있을 수가없
다.
어떤이는 과도한일을 시키므로 또어떤이는 일을 시키지않으므로 마음이상한다.

하나님의 허락없이는 이세상의 어너것 하나도 되는 일이 없다고 말씀하시니
모든시험은 하나님이 허락하신것이다.

아무리 생수의강이 흘러넘처도 내가 마음이 상하여서 닫고 있으면 생수가 공급되지못
한다,
나를 위하여서 하나님의 말씀을 상고해보자.
지금누군가가 나에게 무거운 짐을 지운다면 아 지금은 고난을 당할때로구나하고

입을 다문채로 하나님에게 기도를 하자
놀라운 일이 생긴다.
만약 나에게 사랑을 요구하는 자가있다면 이몸이 다타서 재가되어 없어지도록 사랑
을 하자
그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시 길 네가 이땅에서매면 하늘에서도 매일것이요 이땅에서 풀면 하늘
에서도 풀리리라 하셨으니 결국은 내가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기위하여 희생과 사랑
을 감수하자

하나님께서 지금나를 낮추어 놓으신건( 신8;2 ) 나를 낮추시고 시험하사 하나님의 법
을 지키는 지 아니지키는 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지금 나의 믿음을 달아보시고 흔들어 보시면서 테스트를 하고있으니
하나님의 달아보시는 저울에 합격을 하자.

합격후의 영광은 지금의 고난에 족히 비교할수없씀을 느끼게 될것이다.
말씀속에서의 자유함........
마음의 천국을 이룬후의 행복감 ./.....

이세상의 어너것에도 비교할수없는 값진 인생이 된다.

주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아침에 나의 나된것을 생각할때에 감사를 전하지 않을수가없습니다.

시시때때로 나의믿음을 달아보시고 흔들어 보시는 주님 .....
흔들어보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아무리 주님이 흔들어 보셔도 요동치않는 나를 바라볼때에 진실로 테스트 하심을 감
사드립니다.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하게 하시는 주님 .
주님있으므로 행복합니다.

시험이올려고하면 말씀의 방망이로 두드리시는 주님 .
어찌 감사가나오지아니하리이까.

갈 6;7 스스로 속이지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기심을 받지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었
으로 심든지그대로 거두리라하셨나이다.

어찌 감사를 심지아니하오리까.
사랑을 심지아니하오리까.

모던것은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서임을 다시한번 상기 하면서 감사
를 주님께드립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진실로 믿음을 달아보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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